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운명이란 책을 " 노란가게 " 에서 예약하고
기다리는 시간이
그리 조급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른 때 처럼
인터넷 책방에서 책을 주문하면
하루가 지체되어도
왜 안오는거지? 하고 조급해지던 것이
오래도록 쓰다듬으며 읽게될 이 책은
많은 분들이 일찍 읽으시고
그 감상을 올려주시는 글을 대할수록
쉬 펼쳐보기가 어려울 것 같은 걱정이 있었습니다.
어제
책을 받고
... 사진을 찍고
... 곁에 두고 딴전을 피우다가
늦은 저녁..." 그날 아침 " 을 읽고는
책을 덮었습니다.
그날의 기억이
온 몸에서
더워지는 숨결로 떠올랐습니다.
오랜시간 잠을 이루지못하고 뒤척이다.
오늘 저녁...
다시 숨을 고르며 책을 잡습니다.
뭐하나 받으면
이렇게 사진을 올린다고 나무라지는 말아주시길... ^^ ;
종일 비가 오는군요.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 |
![]() |
![]() |
![]() |
---|---|---|---|
9191 | -그리움의 달- 5월은 가고... (2) | 돌솥 | 2011.06.18 |
9190 | 작품-노무현무등산 (6) | 폴카 | 2011.06.18 |
9189 | 대가리 박앗 (2) | 박기자 | 2011.06.17 |
9188 | 내게 애초에 권력은 없었다. (3) | 박기자 | 2011.06.17 |
9187 | 김기사, 스토~~프!!! (7) | 돌솥 | 2011.06.17 |
9186 | 세계가 주목하는 문재인 (14) | 박기자 | 2011.06.17 |
9185 | 우리 대통령 께서 지금 진주에 계시는군요 ... (12) | 내마음 | 2011.06.16 |
9184 | 同志이자 영원한 친구에게 -운명-을 헌정하다. (22) | 돌솥 | 2011.06.16 |
9183 | 문재인, 그가 온다 (18) | 박기자 | 2011.06.16 |
9182 | [蒼霞哀歌] 풀꽃의 이름 알아내기(실전 문제 및 퀴즈있음^^) (13) | 파란노을 | 2011.06.16 |
9181 | 2009년 5월 봉하에서 한동안 나를 멍하게 했던 검은 현수막 글 (12) | 니드박 | 2011.06.15 |
9180 | 화포마을 촌노 (5) | 링사이드 | 2011.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