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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향파' 선언... "손녀 불러들이는 방법은
농촌 공동체 복원"
또한 노 대통령은 또다시 '귀농·귀향파'임을 선언했다. 그는 '손녀에게 물려주고 싶은 나라'에 대한 누리꾼의
질문을 받고 "손녀를 위해서 고향으로 내려가서 농촌의
자연과 공동체를 복원하고 싶다"며 "사랑스런 손녀를
불러들이는 방법은 고향을 올챙이나 개구리, 메뚜기가 있는
아름다운 마을로 꾸며놓는 것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미 노 대통령은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퇴임 후 귀농 혹은 귀향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그는 지난해 5월에도 "은퇴하면 내 아이들이 자기 아이들을 데리고 찾아갈 수 있는 농촌, 시골에 가서 터잡고 살면 어떨까 궁리 중"이라고 귀농 구상의 일면을 내보였다.
-2006년 3월 26일 '국민과의 인터넷 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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