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9/thumb/
늦잠을 자고 있는데
울리는 전화벨소리....
택배기산데요.
댁에 계시나요?
몇 분 뒤 현관문에서의 노크소리
택배기사님이 주고 가신 것은....
작은 박스 한 개....
그 속에는
사람사는 세상으로
다가가는 시간을 가르쳐주는
시계가....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 |
![]() |
![]() |
![]() |
---|---|---|---|
9191 | -그리움의 달- 5월은 가고... (2) | 돌솥 | 2011.06.18 |
9190 | 작품-노무현무등산 (6) | 폴카 | 2011.06.18 |
9189 | 대가리 박앗 (2) | 박기자 | 2011.06.17 |
9188 | 내게 애초에 권력은 없었다. (3) | 박기자 | 2011.06.17 |
9187 | 김기사, 스토~~프!!! (7) | 돌솥 | 2011.06.17 |
9186 | 세계가 주목하는 문재인 (14) | 박기자 | 2011.06.17 |
9185 | 우리 대통령 께서 지금 진주에 계시는군요 ... (12) | 내마음 | 2011.06.16 |
9184 | 同志이자 영원한 친구에게 -운명-을 헌정하다. (22) | 돌솥 | 2011.06.16 |
9183 | 문재인, 그가 온다 (18) | 박기자 | 2011.06.16 |
9182 | [蒼霞哀歌] 풀꽃의 이름 알아내기(실전 문제 및 퀴즈있음^^) (13) | 파란노을 | 2011.06.16 |
9181 | 2009년 5월 봉하에서 한동안 나를 멍하게 했던 검은 현수막 글 (12) | 니드박 | 2011.06.15 |
9180 | 화포마을 촌노 (5) | 링사이드 | 2011.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