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만약 우리를 이끌어가는
'대장'이 正道가 아닌 다른 길,
약간 삐딱한 길로 간다면
그의 힘이 무서워서 아무 소리도 못 하고
순순히 따라야 하는 걸까?'
라고 당당하게 제 목소리 내는 그의 글을 읽고
이 선수를 제 마음에 담아뒀습니다.
참 괜찮은 사람이로구나...!!!
그리고 매일 TV 속
CF에서 동글납작하고 귀여운 한국적인 얼굴을 보며
응원을 보냅니다.
광고 속 -삼숑-제품을 구매할 의사는 전혀 없지만...
그러고 보니 요즘 제가 사람을 이분법(?)으로 나누는 경향이 있네요.
-노짱님을 좋아하는 사람 - 꽤...아니, 아~주 괜찮은 분
-노짱님을 싫어하는 사람 - 별 볼 일 없는 놈
노짱님에 대한 지식이 너무 없는 사람 - 무식(?)한 인간
ㅎㅎㅎ...이래도 되는가 몰라...?
결론은 여기 오시는 분들은
-아주 괜찮은 분들-
이란 겁니다.
.
.
.
예전에 올렸던 글이지만
추신수선수가 어제 너무 좋은 성적을 올려서...






“야구 좋아하십니까?”
(눈을 크게 뜨며) "야구요? 부산상고가 야구 명문 아닙니까?"
촌철살인
딱 두 마디에서
노짱님의 유머러스한 순발력과 넉넉한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http://v.daum.net/link/3277353/http://isblog.joins.com/jk7111/130
에서 펌
.
.
.
지난 주
한국에 있는 친구들로 부터 많은 전화를 받았습니다.
제가 쓰고 있는 일기 때문이었어요.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듣고
검은 리본을 달려고 했지만
구단 측의 만류로 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내용이
여러 사람들에게 회자가 된 것 같더라고요.
친구들이 농담 삼아 이런 얘길 했어요.
'그러다 군에 입대하라고 영장 나올지도 모른다'
고요.
전 영장 나오는 거 하나도 두렵지 않습니다.
어차피 한 번은 군에 입대를 해야 하니까
그게 나온다고 해서 걱정하거나 피할 일은 아닌 거죠.
다시 말씀 드리지만
전 고 노무현 대통령과 친분이 없습니다.
그러나 나라를 책임졌었던 '보스'가 돌아가셨는데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자기 생활만 고집하는 건 아니라고 봤어요.
그 '대장'을 추모하는 게 이상한 일은 아니잖아요.
요즘은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만약 우리를 이끌어가는
'대장'이 정도가 아닌 다른 길,
약간 삐딱한 길로 간다면
그의 힘이 무서워서 아무 소리도 못 하고
순순히 따라야 하는 걸까?'
전 설령 야구를 못하는 일이 있더라도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상대의 힘이 무서워서 없는 말을 하거나
머리를 조아리며 살진 않을 것 같아요.
학교 다닐 때 저도 야구부 주장을 맡았습니다.
주장이라고 해서
독단적으로 선수들을 이끌어 갈 수는 없어요.
주위의 의견도 듣고 선수들의 고충도 헤아리고
무슨 문제가 생기면 서로 상의하면서
해결점을 찾아가는 게 주장의 역할이었습니다.
결혼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지금까지 미국에서 야구를 하면서
추신수가 개인만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야구를 잘해야 메이저리그에서
한국 선수들에 대한 평가가 높아질 거라고 믿었어요.
골프의 최경주 선수처럼
골프백이나 골프화에 태극기를 그려 넣진 못했어도
제 가슴 속엔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
커다란 태극기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태극기가 희미해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야구선수 추신수-
![]() |
![]() |
![]() |
![]() |
|---|---|---|---|
| 9215 | 태어난 곳으로 이사했습니다. (28) | 김자윤 | 2011.06.22 |
| 9214 | 노영동회원 40 여명이 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에 바치는 헌정앨범 .. (4) | 오늘은청춘 | 2011.06.21 |
| 9213 | [2011.06.19] 세찬팀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8) | 방긋 | 2011.06.21 |
| 9212 | 봉하 들판에 새겨질... (14) | 돌솥 | 2011.06.21 |
| 9211 | 나들이 갈 때 맛좋고 영양 가득한 봉하쌀 연잎밥과 함께~ (11) | 디냐 | 2011.06.21 |
| 9210 | 마터님의 정성이 담긴 노란 바람개비를 영주로~~~ (11) | 소백산공주 | 2011.06.20 |
| 9209 | 선서 (2) | 박기자 | 2011.06.20 |
| 9208 | 문재인 이사장님... 지극한 애처가 (6) | 돌솥 | 2011.06.20 |
| 9207 | 도화헌미술관 (2) | 김자윤 | 2011.06.20 |
| 9206 | 노짱님 말씀하시길...빚 내서 집 사지 마세요! (4) | 돌솥 | 2011.06.20 |
| 9205 | 우리 대통령의 어린 시절 영상... (1) | 내마음 | 2011.06.20 |
| 9204 | 오리 풀기 행사하던 날... (3) | 내사 노 | 2011.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