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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바 입었다

가락주민note 조회 2,106추천 242010.06.04



둘째가 노공님과 사진을 4 컷이나 찍었는데도.. 손을 안 놓습니다...
노짱님 손녀 생각이 나서 안 놓으신 것인지..참..

근데 둘째 꼬맹이는 할아버지라 하지..대통령이 뭔지 모릅니다...그냥 한마디 하는 말이...

" 아빠..할아버지 잡바 입었다.."

 


알려지지 않은 작은 이야기 에세이집 [노무현이, 없다]

에도 나오는 김원일의 [노을]에는 봉화산이 나오고 진영 일대를 나오고 노대통령님도 변호사 시절

잘 읽었다고 작가에게 전화를 했다고 하니.. 옆에 놓아도 손색이 없다 싶고요..

충남도지사 님 책도 보이네요.... 책방 차릴꺼냐는 마눌 잔소리를 한 귀로 흘리며 계속

책장을 채워 갑니다. 또 추천할 만한 책이 있으면 달아주시죠..

구입 리스트 휴대폰 메모장에 올리도록..


모든 양서를 읽는다는 것은 지난 몇 세기 동안에 걸친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를 하는 것과 같다.

- 데카르트


우리는 노짱님 읽으신 수많은 장서와 그의 운명같은 삶에 얻은 지혜를 책에서 보며 ..

멀리 계시지만 매일 책장에서 책에서 수많은 국민들과 매일 대화를 하는게 아닐까 합니다..

생전에 하고 싶었으나 수구 언론에 막혀 하지 못했던 말씀들을.. 잘못 전달된 말씀들..

이번 주말 애들 손잡고 대통령과 대화를 위해 근처 책방에 가보심이..어떨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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