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6.19] 세찬팀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방긋
조회 953추천 192011.06.21
봉하사업부 자원봉사센타 팀장이신 세찬(이한인비서관)님~
봉하에서 우월 기럭지의 1인자이며~
양복을 입으시면 봉하 제일의 간지남이신데~아~옛날이여~ㅎ
19일 자색벼 심기를 마무리 하고 사자바위에 올랐습니다..
밀짚자 쓰신 대통령님과 내마음속 대통령 글씨를 육안으로
아직은 보이지는 않지만 바람으로 오신 대통령님과 함께
몇 주 후면 모습을 드러낼 논을 내려다 보았습니다..
자색벼 심기 진두 지휘를 하시느라 더욱 힘드셨을 세찬팀장님~
늘~♠
항상~♠
언제나~♠
감사드립니다~화이링~♬
봉하에서 우월 기럭지의 1인자이며~
양복을 입으시면 봉하 제일의 간지남이신데~아~옛날이여~ㅎ
19일 자색벼 심기를 마무리 하고 사자바위에 올랐습니다..
밀짚자 쓰신 대통령님과 내마음속 대통령 글씨를 육안으로
아직은 보이지는 않지만 바람으로 오신 대통령님과 함께
몇 주 후면 모습을 드러낼 논을 내려다 보았습니다..
자색벼 심기 진두 지휘를 하시느라 더욱 힘드셨을 세찬팀장님~
늘~♠
항상~♠
언제나~♠
감사드립니다~화이링~♬
 |
 |
 |
 |
|---|---|---|---|
| 9227 | 아무도 날 성공한 대통령이 아니다 했지만 .... (5) | 내마음 | 2011.06.24 |
| 9226 | 한국 최초여성장군에 대한 내용입니다...... | 2강토 | 2011.06.24 |
| 9225 | 국민이 대통령이니까... (7) | 돌솥 | 2011.06.24 |
| 9224 | 밭매기 (4) | 김자윤 | 2011.06.24 |
| 9223 | 재단에서 선물이 왔어요 (7) | 후르츠 | 2011.06.23 |
| 9222 | 그리 조급해하지 않았습니다. (7) | 시옷 | 2011.06.23 |
| 9221 | 봉하 다녀온지 한달.!! (1) | 眞華 | 2011.06.23 |
| 9220 | 워째 이리 조용하대요? (11) | 돌솥 | 2011.06.23 |
| 9219 | 빼앗긴 아리랑 | 박기자 | 2011.06.23 |
| 9218 | 우리 대통령 가족의 단란 했던 그 시절 (8) | 내마음 | 2011.06.22 |
| 9217 | 내 마음의 풍경 (3) | 박기자 | 2011.06.22 |
| 9216 | 거기, 당신.... (7) | 동물원zoo | 2011.06.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