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많습니다.
가락주민
조회 889추천 142011.07.11
거제도 조선해양박물관에 갔더니 배 만드는 광경을 잘 만들어 놨네요. 조선시대 세금을
걷으러 다니는 한선이랍니다. 사람에 비해 배가 작아보이는데.. 조금 더 컸겠지요.
부산신항에 일하러 갔다가 차를 주차해 놓고 주말에 희망버스들이 왔다갔다는 영도 한진
중공업을 한컷 찍습니다. 땡볕에 고생들이 많습니다. 최루액으로 시민들(?)을 직접 밀착
조준 과잉 보호하느라.. 경찰들도 고생(?)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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