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택배 올 일이 없는데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시기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려갔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너무나 예쁜 필통이예요.
아까워서 도저히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고맙고 감사하다기보다...마음 한쪽이 서글프고 ....아립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세상이 올까.... 정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답답해져서요.
고맙습니다.
제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보물을 놓아두는 장식장 한쪽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잘 간직할게요.
잘...간직할게요...
![]() |
![]() |
![]() |
![]() |
---|---|---|---|
9227 | 아무도 날 성공한 대통령이 아니다 했지만 .... (5) | 내마음 | 2011.06.24 |
9226 | 한국 최초여성장군에 대한 내용입니다...... | 2강토 | 2011.06.24 |
9225 | 국민이 대통령이니까... (7) | 돌솥 | 2011.06.24 |
9224 | 밭매기 (4) | 김자윤 | 2011.06.24 |
9223 | 재단에서 선물이 왔어요 (7) | 후르츠 | 2011.06.23 |
9222 | 그리 조급해하지 않았습니다. (7) | 시옷 | 2011.06.23 |
9221 | 봉하 다녀온지 한달.!! (1) | 眞華 | 2011.06.23 |
9220 | 워째 이리 조용하대요? (11) | 돌솥 | 2011.06.23 |
9219 | 빼앗긴 아리랑 | 박기자 | 2011.06.23 |
9218 | 우리 대통령 가족의 단란 했던 그 시절 (8) | 내마음 | 2011.06.22 |
9217 | 내 마음의 풍경 (3) | 박기자 | 2011.06.22 |
9216 | 거기, 당신.... (7) | 동물원zoo | 2011.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