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11291 | 초 겨울 봉하마을 풍경 (2)![]() |
Martyr | 2012.11.26 |
11290 | [蒼霞哀歌 193] 첫 눈이 오면 봄에게 편지를 보내자 11/24 ![]() |
파란노을 | 2012.11.25 |
11289 | [蒼霞哀歌 192]또, 겨울이 온다 -3 장군차 이사하다 ![]() |
파란노을 | 2012.11.23 |
11288 | [蒼霞哀歌 192]또, 겨울이 온다 - 2 용성천에서 봉하마을까지 1.. ![]() |
파란노을 | 2012.11.23 |
11287 | 빈들님 투병 소식을 전합니다. (24)![]() |
세찬 | 2012.11.22 |
11286 | 장군차 옮겨 심기 ![]() |
봉7 | 2012.11.19 |
11285 | 산동 막걸리 (2)![]() |
수월 | 2012.11.19 |
11284 | 추석에 노짱님 뵙으러 간다는것이 이제야 다녀 왔습니다. ![]() |
중국 김일 | 2012.11.18 |
11283 | 안녕하세요 길거리뮤지션 Gayrock입니다. ![]() |
게이락 | 2012.11.17 |
11282 | 올해 봉하쌀 수확을 끝마쳤습니다. (3)![]() |
봉7 | 2012.11.16 |
11281 | 노무현 당신이 그립군요. ![]() |
지남철 | 2012.11.15 |
11280 | 20121107 서울도심올레길(조계사~보신각) ![]() |
죽강 | 2012.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