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택배 올 일이 없는데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시기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내려갔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너무나 예쁜 필통이예요.
아까워서 도저히 쓸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고맙고 감사하다기보다...마음 한쪽이 서글프고 ....아립니다.
우리가 기다리는 세상이 올까.... 정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할까 답답해져서요.
고맙습니다.
제가 제일 귀하게 여기는 보물을 놓아두는 장식장 한쪽에 잘 넣어두었습니다.
잘 간직할게요.
잘...간직할게요...
![]() |
![]() |
![]() |
![]() |
---|---|---|---|
9251 | 우리 대통령의 뱃장 ... (1) | 내마음 | 2011.06.29 |
9250 | 산딸나무 (8) | 김자윤 | 2011.06.29 |
9249 | 마삭줄 (4) | 김자윤 | 2011.06.29 |
9248 | 찔레꽃 (3) | 김자윤 | 2011.06.29 |
9247 | 아직도 잘~ 굴러다녀요^&^ (4) | 링사이드 | 2011.06.28 |
9246 | 온 세상을 품고사소서 | 박기자 | 2011.06.28 |
9245 | 햐~~~!!! (11) | 돌솥 | 2011.06.28 |
9244 | [생태연못] 벌 두 마리, 나비 두 마리 (11) | 세찬 | 2011.06.28 |
9243 | 한진중공업 6/27 오후3시 강제집행현장입니다. [영상포함] | 오늘은청춘 | 2011.06.28 |
9242 | 영도 한진중공업 (8) | 가락주민 | 2011.06.27 |
9241 | 다래나무 (5) | 김자윤 | 2011.06.27 |
9240 | 600번째 올리는 글 - 이스터 섬의 최후(펌) (5) | 돌솥 | 2011.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