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아마도 제가 첫 후기가 되겠네요.
아직 차 안에 계신 분들도 많으시지요?
버릇대로 주구장창 염장 드리고 싶지만, 밥벌이가 목을 매어 월말까지 꼼짝 못하는 고로 일단 신고만 드립니다.
다시 나중에 후기 올려드릴게요.
작년에 이어, 봉하 특별열차를 타고 봉하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요즘 며칠의 무더운 날씨를 생각하며 걱정했는데 정말 정말 쾌청하고 좋은 날씨였습니다.
그리 덥지도 않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하루 종일 시골 마을에서 그늘도 없이 돌아다니기에 아주 좋았어요.
생가 앞의 작약꽃밭도 한창이고
연지도 여전히 아름다웠고
기대도 안했는데 두 분 여사님을 바로 눈 앞에서 뵙고 어찌나 감격했는지 ^^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ㅜㅜ 빙구인증 ㅜㅜ
잘 다녀왔습니다.
오늘 봉하에서 만난 여러분 정말 정말 반가웠어요 ^^
![]() |
![]() |
![]() |
![]() |
---|---|---|---|
9287 | 발길.. (10) | 자봉 | 2011.07.11 |
9286 | 봉하마을에 새로온 식구들 (김경수국장트윗 펌) (29) | 디냐 | 2011.07.10 |
9285 | 봉하마을에서 (10) | 소박한 들꽃 | 2011.07.10 |
9284 | 노랑색 바람개비 (11) | 푸마시 | 2011.07.10 |
9283 | 사라진 버스가 궁금했습니다. (11) | 자봉 | 2011.07.10 |
9282 | 2011.07.09 폭우가 왔다 갔다하는 봉하마을 (15) | 보미니성우 | 2011.07.09 |
9281 | 오늘 아침 밥상 (12) | 김자윤 | 2011.07.09 |
9280 | 두 달만 놀다 가려고 했는데...... (8) | 돌솥 | 2011.07.09 |
9279 | 따님과 영부인이 말하는 우리 대통령 ...비하인드 스토리 (9) | 내마음 | 2011.07.09 |
9278 | 아침 산책길에 만난 부부 (4) | 김자윤 | 2011.07.08 |
9277 | 깨방정 유시민 ... 난 이런 유시민이 좋다!!! (23) | 돌솥 | 2011.07.07 |
9276 | 독일 호숫가 주변 주택 지반 침하로 날벼락 (펌) (4) | 돌솥 | 2011.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