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
오늘도 당신을 바라봅니다.
.
오늘따라 아득하고 먹먹합니다.
.
.
.
.
.
.
당신을 향해 한 발 한 발 나아갑니다.
.
당신은 제게
사람사는 세상에 대한 꿈이이기에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기에
.
바닥이 보이지 않는 먹먹함과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함을 안고
.
오늘도
당신을 놓아드리지 못하고
붙잡고 있습니다.
.
.
.
.
.
.
바람결에 꽃이 흔들리면
당신의 눈길을 느낍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향한 꿈이
제 안에서
당신과 함께 살아있음을 느낍니다.
.
.
.
.
.
.
매일 매일
당신을 향한 길을
저 자신을 향한 길을
걸어갑니다.
.
앞은 아스라한데
저 앞에 무엇이 있을지......
.
그래도
오늘
성실하게
꿈을 안고 걸어갑니다......
.
.
.
.
.
.
오늘
밤이 깊어
어두울지라도
.
그 안에
당신이 있음을 압니다.
.
.
.
.
.
.
내일은 환한
사람사는 세상이 오겠지요.
.
.
.
.
.
.
우리 모두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기에...
.
.
당신과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오늘도
당신과 함께여서 행복합니다......
.
![]() |
![]() |
![]() |
![]() |
---|---|---|---|
9287 | 발길.. (10) | 자봉 | 2011.07.11 |
9286 | 봉하마을에 새로온 식구들 (김경수국장트윗 펌) (29) | 디냐 | 2011.07.10 |
9285 | 봉하마을에서 (10) | 소박한 들꽃 | 2011.07.10 |
9284 | 노랑색 바람개비 (11) | 푸마시 | 2011.07.10 |
9283 | 사라진 버스가 궁금했습니다. (11) | 자봉 | 2011.07.10 |
9282 | 2011.07.09 폭우가 왔다 갔다하는 봉하마을 (15) | 보미니성우 | 2011.07.09 |
9281 | 오늘 아침 밥상 (12) | 김자윤 | 2011.07.09 |
9280 | 두 달만 놀다 가려고 했는데...... (8) | 돌솥 | 2011.07.09 |
9279 | 따님과 영부인이 말하는 우리 대통령 ...비하인드 스토리 (9) | 내마음 | 2011.07.09 |
9278 | 아침 산책길에 만난 부부 (4) | 김자윤 | 2011.07.08 |
9277 | 깨방정 유시민 ... 난 이런 유시민이 좋다!!! (23) | 돌솥 | 2011.07.07 |
9276 | 독일 호숫가 주변 주택 지반 침하로 날벼락 (펌) (4) | 돌솥 | 2011.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