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박꽃피는달밤
조회 2,338추천 322010.05.31
|
|
| 연세를 80을 훌쩍 넘기신 어르신으로 보이던데.. 참 기억이 남네요. 비내리는 어제 작은비석앞에서 절을 올리셨습니다. 그리고 주머니에서 구겨진 햐안 봉투를 꺼내시더군요. 대통령님 비석위에 올려 놓으시려고 하던데, 진행하는 분이 "아무것도 올려놓으시면 안됩니다"라는 말에 다시 주머니에 넣으시더군요. 민망하시겠다 싶었습니다. 참 순수한 어르신의 모습이였는데. 그 어르신에게 , 다른분이라도 재단의 후원금 함을 알려주셨으면 어땠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재단의 자봉분들이 큰 소리 내면서 후원 해달라고 호소하고 계셨는데. 참배를 마치고 터벅터벅 길을 가시던 그 어르신의 뒷 모습이 자꾸 생각납니다. 어르신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추천방에서 '된장남'님의 글 퍼왔습니다. 마침 아들이 추도식에 참석하여 이 사진을 찍어왔더군요. 아들이 이 사진을 설명해 주는데 순간 눈물이 핑~ 비까지 내리는 차가운 돌바닥을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대통령님께 예를 다하시는 진정한 어르신의 모습입니다. 까스통할배들의 무지함을 어찌할꼬!! |
![]() |
![]() |
![]() |
![]() |
|---|---|---|---|
| 9299 | 청기와집에 초대 받은 손님(?)...그런데 주인 같소. (10) | 돌솥 | 2011.07.14 |
| 9298 | 봉하폭포.. 그리고 봉순이와 봉돌이...( 샤방경수님 트위터에서 ) (11) | 돌솥 | 2011.07.13 |
| 9297 | 무농약 채소만 골라먹는 고라니 (펌 ) (1) | 돌솥 | 2011.07.13 |
| 9296 | 저는 사는게 괴로워 죽을려구 결심 했었습니다... (5) | 내마음 | 2011.07.13 |
| 9295 | 깨방정 유시민님 사진이 약간 부담스러우셨나 봅니다. (16) | 돌솥 | 2011.07.13 |
| 9294 | 노무현 대통령님.영부인님과 함께 찍은사진공개 ㅎㅎ (8) | 오늘은청춘 | 2011.07.13 |
| 9293 | [긴급] 한진 앞으로 속히 모여 주세요 | 박영길 | 2011.07.13 |
| 9292 | 길에서 만난 노무현, 당신을 기억합니다!! [s힛걸] (5) | 지역발전 | 2011.07.13 |
| 9291 | 이 빗속에 우리 봉하 괜찮은가요? (7) | 소금눈물 | 2011.07.12 |
| 9290 | 우리 대통령은 이런곳을 자주 다니셨다... (12) | 내마음 | 2011.07.12 |
| 9289 | 나는 꼼수다! (4) | 뽈라구 | 2011.07.11 |
| 9288 | 고생 많습니다. (2) | 가락주민 | 2011.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