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살아내는 날들이 죽음보다 쉽지 않을 때 당신이 남긴 한 조각 잠언이 떠오릅니다.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다" 무슨 힘이었을까요?
그 새벽 그리움과 고적함으로 휘감긴 안개길을 뚫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당신을 찾았습니다.
"운명이다"라고 하셨던가요!?
덕수궁 앞에서 당신께 마지막을 고하던 그 새벽 아무소리 못 내고 당신을 심장에 묻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당신 떠난 지 1년하고도 수개월입니다. 기다려서 돌아올 당신이라면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수 천 수 만 개의 작은 비석이 가슴에서 출렁거립니다.
당신 가신 날 울음 한 조각 남길 수 없었던 기막힌 회한때문에...
지금 당신은 어디쯤에서 이 시대와 마주하고 계신가요?
당신이 살아낸 그 도도한 날들 그 도도한 웃음
그립습니다. 당신이 계실 때 단 한번도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말이 있습니다.
그 말 한마디 남기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9299 | 청기와집에 초대 받은 손님(?)...그런데 주인 같소. (10) | 돌솥 | 2011.07.14 |
| 9298 | 봉하폭포.. 그리고 봉순이와 봉돌이...( 샤방경수님 트위터에서 ) (11) | 돌솥 | 2011.07.13 |
| 9297 | 무농약 채소만 골라먹는 고라니 (펌 ) (1) | 돌솥 | 2011.07.13 |
| 9296 | 저는 사는게 괴로워 죽을려구 결심 했었습니다... (5) | 내마음 | 2011.07.13 |
| 9295 | 깨방정 유시민님 사진이 약간 부담스러우셨나 봅니다. (16) | 돌솥 | 2011.07.13 |
| 9294 | 노무현 대통령님.영부인님과 함께 찍은사진공개 ㅎㅎ (8) | 오늘은청춘 | 2011.07.13 |
| 9293 | [긴급] 한진 앞으로 속히 모여 주세요 | 박영길 | 2011.07.13 |
| 9292 | 길에서 만난 노무현, 당신을 기억합니다!! [s힛걸] (5) | 지역발전 | 2011.07.13 |
| 9291 | 이 빗속에 우리 봉하 괜찮은가요? (7) | 소금눈물 | 2011.07.12 |
| 9290 | 우리 대통령은 이런곳을 자주 다니셨다... (12) | 내마음 | 2011.07.12 |
| 9289 | 나는 꼼수다! (4) | 뽈라구 | 2011.07.11 |
| 9288 | 고생 많습니다. (2) | 가락주민 | 2011.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