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술을 따른다.
무릎 꿇고 두손으로
진지하게 따른다.
왜?
국민이 대통령이니까.
잔 들고 기다리던 옆 사람에게도
역시 무릎, 무릎을 꿇고 한 잔 올린다.
왜?
국민이니까.
그가 바로 대통령이니까.

꼬마들에게는 사이다로 한 잔
역시 한 손으로 받쳐들고....
꼬마도 국민이고 대통령이니
한 손만 사용할 수는 없는 법...
오~!
뒤에서 기다리던 소년에게도
사이다 한잔....

막걸리가 남았어요?
그럼 저도 한 잔 주세요.
대통령인 국민이 따라주시니
두손으로 받습니다.
어깨와 가슴이 땀에 젖은 셔츠....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이 분
전직 대통령이 처음 약속대로 퇴임 후 고향에 내려가 농부가 되어
셔츠에 땀이 젖도록 일을 하고
지지자들과 막걸리 한 잔 하시는 모습입니다.( 펌 )
부치지 않은 편지
풀잎은 쓰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람 속으로 무덤도 없이
세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 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 '부치지 못한 편지' -
김광석
![]() |
![]() |
![]() |
![]() |
|---|---|---|---|
| 9299 | 청기와집에 초대 받은 손님(?)...그런데 주인 같소. (10) | 돌솥 | 2011.07.14 |
| 9298 | 봉하폭포.. 그리고 봉순이와 봉돌이...( 샤방경수님 트위터에서 ) (11) | 돌솥 | 2011.07.13 |
| 9297 | 무농약 채소만 골라먹는 고라니 (펌 ) (1) | 돌솥 | 2011.07.13 |
| 9296 | 저는 사는게 괴로워 죽을려구 결심 했었습니다... (5) | 내마음 | 2011.07.13 |
| 9295 | 깨방정 유시민님 사진이 약간 부담스러우셨나 봅니다. (16) | 돌솥 | 2011.07.13 |
| 9294 | 노무현 대통령님.영부인님과 함께 찍은사진공개 ㅎㅎ (8) | 오늘은청춘 | 2011.07.13 |
| 9293 | [긴급] 한진 앞으로 속히 모여 주세요 | 박영길 | 2011.07.13 |
| 9292 | 길에서 만난 노무현, 당신을 기억합니다!! [s힛걸] (5) | 지역발전 | 2011.07.13 |
| 9291 | 이 빗속에 우리 봉하 괜찮은가요? (7) | 소금눈물 | 2011.07.12 |
| 9290 | 우리 대통령은 이런곳을 자주 다니셨다... (12) | 내마음 | 2011.07.12 |
| 9289 | 나는 꼼수다! (4) | 뽈라구 | 2011.07.11 |
| 9288 | 고생 많습니다. (2) | 가락주민 | 2011.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