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가을 산에게
산에게
푸르다 하니
산이
웃는다.
산에게
붉다 하니
산이
웃는다
담쟁이는 벌써 추운 것 같습니다.

오늘은 머루를 맞뚜레(생태터널)로 옮겨심었습니다.

.jpg)
.jpg)
지도자 동지(ㅋ)가 시찰나왔습니다.
.jpg)
노란 우체통이 있는 풍경, 봄으로 편지를 보냅시다.

오늘은 감초님이 닭요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땡보엄마님은 밥을 하셨고요.
.jpg)
마터님 춥죠?

오후 작업 투입니다.
.jpg)
가는 길에 재단후원자 모집 부스에서 아줌마(!)들과 함께..ㅎㅎ
.jpg)
누군가의 배려가 없다면 아름다움도 없을 것입니다.
.jpg)
***희망님 꼭 까치같네요. 맞뚜레 수리중

요기는 울타리 수리 중
.jpg)
요기도 겨울 준비, 겨울눈인데 나무 이름은 모르겠네요.
.jpg)
.jpg)

봉하에 첫 눈(?)이 내립니다.
.jpg)
첫 눈 속에 무르익는 사랑(ㅋ)

첫 눈의 정체
.jpg)
아! 이것이 진짜 까치밥, 이놈도 누구처럼 기득권을 말하지는 않겠죠. 뱁새나 산비둘기랑도 나눠먹어라.

밤이 오면 흔적은 묻히겠죠?
![]() |
![]() |
![]() |
![]() |
|---|---|---|---|
| 9299 | 청기와집에 초대 받은 손님(?)...그런데 주인 같소. (10) | 돌솥 | 2011.07.14 |
| 9298 | 봉하폭포.. 그리고 봉순이와 봉돌이...( 샤방경수님 트위터에서 ) (11) | 돌솥 | 2011.07.13 |
| 9297 | 무농약 채소만 골라먹는 고라니 (펌 ) (1) | 돌솥 | 2011.07.13 |
| 9296 | 저는 사는게 괴로워 죽을려구 결심 했었습니다... (5) | 내마음 | 2011.07.13 |
| 9295 | 깨방정 유시민님 사진이 약간 부담스러우셨나 봅니다. (16) | 돌솥 | 2011.07.13 |
| 9294 | 노무현 대통령님.영부인님과 함께 찍은사진공개 ㅎㅎ (8) | 오늘은청춘 | 2011.07.13 |
| 9293 | [긴급] 한진 앞으로 속히 모여 주세요 | 박영길 | 2011.07.13 |
| 9292 | 길에서 만난 노무현, 당신을 기억합니다!! [s힛걸] (5) | 지역발전 | 2011.07.13 |
| 9291 | 이 빗속에 우리 봉하 괜찮은가요? (7) | 소금눈물 | 2011.07.12 |
| 9290 | 우리 대통령은 이런곳을 자주 다니셨다... (12) | 내마음 | 2011.07.12 |
| 9289 | 나는 꼼수다! (4) | 뽈라구 | 2011.07.11 |
| 9288 | 고생 많습니다. (2) | 가락주민 | 2011.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