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살아내는 날들이 죽음보다 쉽지 않을 때 당신이 남긴 한 조각 잠언이 떠오릅니다.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다" 무슨 힘이었을까요?
그 새벽 그리움과 고적함으로 휘감긴 안개길을 뚫고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당신을 찾았습니다.
"운명이다"라고 하셨던가요!?
덕수궁 앞에서 당신께 마지막을 고하던 그 새벽 아무소리 못 내고 당신을 심장에 묻었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해요.
당신 떠난 지 1년하고도 수개월입니다. 기다려서 돌아올 당신이라면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수 천 수 만 개의 작은 비석이 가슴에서 출렁거립니다.
당신 가신 날 울음 한 조각 남길 수 없었던 기막힌 회한때문에...
지금 당신은 어디쯤에서 이 시대와 마주하고 계신가요?
당신이 살아낸 그 도도한 날들 그 도도한 웃음
그립습니다. 당신이 계실 때 단 한번도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말이 있습니다.
그 말 한마디 남기기 위해 찾아갔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 |
![]() |
|---|---|---|---|
| 9311 | 신문 디벼보기 - 정치가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 ( 펌 ) (5) | 돌솥 | 2011.07.16 |
| 9310 | 신상이 나왔어요.....이쁜 티셔츠 사세요!!! ( 바람개비+노란풍선 ) (22) | 돌솥 | 2011.07.15 |
| 9309 | 신문 디벼보기 - 흑자 올림픽은 없다 ( 펌 ) (9) | 돌솥 | 2011.07.15 |
| 9308 | [蒼霞哀歌] 집에서 접사 연습 중..ㅎㅎ (6) | 파란노을 | 2011.07.15 |
| 9307 | 왜 우리 대통령 묘역을 이리 만들었을까요? (5) | 내마음 | 2011.07.15 |
| 9306 | 나로도항 (1) | 김자윤 | 2011.07.15 |
| 9305 | [긴급] 3차 희망버스 오기전에 대책이 시급합니다 | 박영길 | 2011.07.15 |
| 9304 | 2011년 봉하의 여름 사진 공모작.1 (사진11장)---하늘새 (15) | 천상의 소리 | 2011.07.15 |
| 9303 | 봉하의 여름 풍경 사진 공모작.2 (사진10장)--하늘새 (7) | 천상의 소리 | 2011.07.15 |
| 9302 | [생태연못] 잠자리 날아다니다 장다리 꽃에 앉았다 (17) | 세찬 | 2011.07.14 |
| 9301 | 자전거 타고 봉하까지 다녀왔습니다^^ (23) | 살기좋은나라1 | 2011.07.14 |
| 9300 | 우리 대통령이 손다친 여자분과 인사 하는 명장면 ..... (8) | 내마음 | 2011.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