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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 먹어서 장가든 남자'의 저자 김해을 이봉수 예비후보자 출판기념회가
2011년 1월 8일(토) 15:00 김해생명과학고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약 1500명이 참석한 김해을 이봉수 예비후보 출판기념회는 김해을 야권단일 중재역을 맡은 민생민주 경남회의 이경희 대표가 축사를 하고, 백두현 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민주당ㆍ민노당 광역 기초의원들, 민노당 김근태 예비후보(김해을 보궐)가 자리를 함께 하며 야권연대의지를 다졌습니다.
행사장에는 이재정 대표님, 이광철 ․ 김영대 ․ 천호선 ․ 김충환 ․ 오옥만 최고위원, 이병완 상임고문님, 유시민 정책연구원장님을 비롯해서 곽결호 전 환경부장관, 김인식 전 농업진흥청장 등 참여정부 인사들과 김두관 경남도지사 그리고 그 밖에도, 강병기 경남 정무부지사, 박영진 전 경남지방 경찰청장, 박정수 생명나눔재단 이사장, 경남ㆍ김해지역 종교계 원로들과 시민사회 대표들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이봉수 김해을 예비후보 (현 국민참여당 경남도당위원장) 김해생명과학고 여기 뜻 깊은 자리다 







김인식 농촌진흥청장







2002년 대통령께서 대통령후보 확정되시고 그때 새정치국민회의 여기 김해지구위원장 할 때 후원회회장이 대통령후보셨다. 대통령께서 ‘후원회 한번 하십시다’ 해서 여기서 했었다.
이 자리에서 출판기념회 하게 된 것은 정말 뜻 깊고 보람스런 일이다.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 대통령님의 서거 이후, 제 마음을 가눌 길이 없어 책상 앞에 앉으면 얼굴이 떠오르고 지난날들이 주마등처럼 머리를 스쳤다.
앞으로 어떻게 존경하고 사랑했던 그분이 하고자 하셨던 일들에 대해 어떻게 할까 고민하는 가운데 한 토막씩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런 글들이 쌓이고 쌓여 오늘 이렇게 책으로 만들었다.
땀 흘린 사람이 보람 갖는 세상, 모든 사람이 웃고 슬픔을 나누는 공동체가 있는 세상, 학교에서 배운 대로 실천하고 의심 없이 신뢰가 있는 세상, 이게 사람 사는 세상 아닌가.
이 책을 쓰면서, 노무현대통령께서 꿈은 사라졌다고 말씀하시는 그 날의 슬픔을 잊지 못하겠다.
이제 그분이 일생의 모든 짐을 내려놓고 귀향하신 김해가, 사람 사는 세상의 출발점이 되도록 해야겠다.
시민여러분 당원여러분 누구도 혼자서는 할 수 없다.
우리 모두가 손을 잡고 진정성을 가지고 함께 일어설 때 가능하다.
나 이봉수가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깃발을 들겠다. 책의 저자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내겠다.
대통령께서 꿈이 사라졌다 하시던 그 안타까움을, 우리가 함께 그 꿈을 다시 피워냄으로서 김해가 사람 사는 세상의 진원지가 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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