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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나라에 사시는 분들이시여.
행여 어디서 봄이라는 놈을 만나시거든,
멱살 잡고 안짱다리 걸어서 생포한 다음,
강원도 화천군 *** *** 감성마을로 좀 데리고 와 주소서.




서민들의 살림살이에도
한국의 정치에도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영원할 것 같은 권세도 잠깐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으련만...
얘네들도 다 꽃이 핍니다.
그런데 며칠 지나면 다 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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