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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를 보면서 껍질의 의미를 생각했습니다. 겁데기는 가라, 아프락사스로 연상이 시작되는 저의 껍질에 대한 생각은 달팽이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달팽이에게 껍집은 생존이고, 본질이고, 실존일 것입니다.
아프락사스 껍질의 제 1 본질도 역시 아프락사스의 존재였을 겁니다. 다만, 제 2 본질이 비상을 위해 제 1 본질을 깨뜨려야했을 겁니다.
나에게 노무현이란 존재의 제 1 본질과 제 2 본질은 무엇인가? 그릇이 얕은 관계로 생각은 길게 이어지지는 못했습니다. 달팽이에게 제 2 본질이 있을까?
매화정 ~ 생태연못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 리빙스톤데이지 , 보리수, 흰꽃 , 노란꽃(PS)
*PS는 촬영 실수로 PhotoShop으로 보정작업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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