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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akono
조회 900추천 132011.06.09
조건 없는 반값등록금 실현하라!
대학생과 시민 그리고 중, 고딩까지 랩 리듬에 맞춰 '구호'를 외쳤다. 오늘은 어제 경찰의
원천봉쇄로 집회장소를 잡지 못해 애를 먹고, 대신 민노당에서 정당연설 명분을 만들어
학생들에게 청계광장에 길을 터줬다 민노당의 현장집회 노하우가 빛을 바라는 대목이다.
지난10일 간 피로가 누적 되었고 빗방울이 쏟아져 일찍 집회를 마치고 가두행진을 시도
했으나 경찰의 봉쇄로 충돌없이 마치고, 시민들이 6월10 일이라는 집중집회을 생각해서
오늘은 학생들도 체력을 아껴야 되니 에너지 충전을 위해 '귀가' 제안에 동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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