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08/thumb/
여기 -하모회- 1접시 추가!!!
기쁜날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이 더위에 목숨 걸고 출산하신 어머님께
감사를 드리는 날이 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가르쳤던 아이들에게 늘 하는 말
- 생일은 축하받아 마땅한 날이지만
부모님한테 선물받는 날이 아니고
목숨 걸고 너희를 낳아 준 부모님께 감사하는 날이다. -
이러면서 아기 낳을 때의 고통을 리얼하게 설명하면
얼라들 모두 감동하거든요.
부모님 생존해 계시면
한번 찾아뵈면 참 기뻐하실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올해도 대풍을...!!!
대표님의 애창곡인 -향수-
넓은 벌 동쪽끝으로 옛이야기 지줄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 질화로에 재가 식어지면 비인밭에 밤바람 소리 말을 달리고 흙에서 자란 내마음 파란 하늘빛이 그리워 그리워 전설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어린 누이와 하늘에는 성근별 알수도 없는 모래성으로 발을 옮기고 | ||
|
![]() |
![]() |
![]() |
![]() |
---|---|---|---|
9323 | [蒼霞哀歌] 폭풍이 지난 후에 (2) | 파란노을 | 2011.07.19 |
9322 | 올해도 여름휴가를 여기서 보냈습니다.. (3) | 니리 | 2011.07.18 |
9321 | 김정호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 (12) | 아쉬움만 | 2011.07.18 |
9320 | 대표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27) | 돌솥 | 2011.07.18 |
9319 | 저 더위 먹었나 봐요. 막 하늘을 날았습니다.(추가) (6) | 파란노을 | 2011.07.17 |
9318 | 봉하 '자원봉사자'는 ‘폭염’도 뚫는다. ‘ (4) | morakono | 2011.07.17 |
9317 | 이포에서... (5) | 뮤우 | 2011.07.17 |
9316 | 어촌 사람들 (4) | 김자윤 | 2011.07.17 |
9315 | [蒼霞哀歌 123] 폭염주의보에 대한 우리의 자세 (07/16) (9) | 파란노을 | 2011.07.17 |
9314 | 2011.07.16 바람직한 복장의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토요일 (16) | 보미니성우 | 2011.07.16 |
9313 | 무더웠던 봉하마을-내마음속 대통령 (8) | 등불 | 2011.07.16 |
9312 | 대통령과 봉하 가는 열차에 같이 탔는데 ...대통령 께서. (3) | 내마음 | 2011.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