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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 농사지은 옥수수(시식용)입니다. 무지 달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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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너가자님 뒤로 보이는 덩굴이 작두콩이랍니다. 크기가 건너가자님보다 크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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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도라지, 자색도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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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연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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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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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 부탁하셨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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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성적인 성격으로 어디서 오신 누구신지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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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얼굴이 잘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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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추억이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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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관앞 해바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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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다른 추억을 찾고 계시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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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남매인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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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의 대상이 다르네요. 틀린 것 아니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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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들빼기와 리싱스톤데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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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연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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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캔들의 주인공 나팔꽃과 메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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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팔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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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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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일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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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책로 - 자연스러움이 포인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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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연못의 원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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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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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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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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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절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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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색을 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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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색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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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화코스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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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을 기억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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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련 - 하얀연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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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길 끝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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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롱박, 조롱박, 호리병박 어느 것이 맞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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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의 꿈이 담겨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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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형제의 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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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앉아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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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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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 목련 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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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가 흐려 아직 꽃잎이 열려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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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자리 신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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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동초 꽃 - 노란꽃, 하얀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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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화정(^^) - 여러분이 지은 제2정자입니다. 같이 땀흘리던 분들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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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늬둥굴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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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이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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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 종이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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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화정 지난 산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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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화정 연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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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알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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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화정과 돌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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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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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밀이 이곳까지 오기까지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동화 하나씩 지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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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끝을 간지러는 추억이 묻어 있는 '강아지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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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갯패랭이 - 개패랭이로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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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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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색도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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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자리 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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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련 - 빠알간 연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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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들 - 자꾸 쏘세지 꼬지가 생각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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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오는 산책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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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밤에 보면 더 즐거운 달맞이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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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긋불긋 황화코스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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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모스 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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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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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꽃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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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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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리 보이는 제3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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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아얀 연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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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꽃 열매 - 알알이 익어가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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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련 - 신부가 생각나네요(총각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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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련 - 아내라는 단어가 연상되네요. 제 삶의 금지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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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처꽃 - 일본에서 연꽃이 지고 난 후 부처에게 바치는 꽃이라 지어진 이름이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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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 길 끝에는 앨리스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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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태연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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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직도 추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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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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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하오셔서 이곳에 다리를 쉬지 못하면 당신의 삶도 쉼이 없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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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추리와 벌, 호박벌 같습니다. 독수리는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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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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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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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얀 수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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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나리 - 백합입니다. 곧 꽃이 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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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 아시는 봉숭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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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배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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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만 일하다가 들킨 '빈들에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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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쑥스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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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아들 사이에서 - 문론 한 아들과는 혈연관계가 아니겠지만, 그런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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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에게 '노무현 맛'을 보여주려고 오신 것 같더라고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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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리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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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뮬라, 펜지와 함께 점점 밀려나고 있죠? 근데 프리뮬라 맞나?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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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악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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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부자가 자꾸 눈에 밟히네요. '사진찍어드릴까요?' 몇 번 연습했는데 결국 말하지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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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장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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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상권 소송을 이야기하셔서 얼굴 나온 것은 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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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터님 오늘 우리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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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슬아슬한 초상권(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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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군님도 초상권으로 고소하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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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포스, 빈 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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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하가는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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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동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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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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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니미성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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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남자 자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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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 포스의 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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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쪽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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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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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나비님 - 괜히 미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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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oto by 봉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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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oto by 봉길 - 요즘 봉하가는길님이 사진에 필이 받으셨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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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이네 - 아들 현우랑, 딸 하늘이와 같이 왔는데 많은 분들이 현우의 이름을 '그냥' 불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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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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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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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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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봉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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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총각 자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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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oto by 봉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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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oto by 봉길, 아카시아 & 수로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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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oto by 봉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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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포스~~ㅎㅎ 자고 일어났더니 다 일가시고, 대표님은 저러고 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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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총각 자봉의 첫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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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에는 더 좋아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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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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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수수 - 대표님 수염을 부각해서 촬영하라고 하시곤 금방 후회하시네요. 옥수수 수염차 만들라고 할 것 같아서 겁나신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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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말을 잘 듣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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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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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스북에서 사용하시라고 추천할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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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몇 장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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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뾰샵 좀 해야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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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베스트 사진입니다. 수확물을 바라보는 저 표정, 제가 찍었지만 정말 흐뭇한 사진입니다. 저 표정 볼라고 제가 미친짓을 하는 거죠. 오늘도 참외 먹다가 욕 한마디 들었습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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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수수 담당자 내년에는 죽었다고 복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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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진지 모드 - 이때는 36번째 계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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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를 노란개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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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 하니! 아! 미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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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난 바람개비 물결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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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 18:00 일터인 장군차밭에 오니 다 철수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