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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머니께서 거제도 사실때 이야기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내가 거제도 살때인데 내 남편이 거제도에서 대우조선에 다녔었지..
근데 그때 노조좀 만들어 보겠다고 다들 애쓰며 있었지만 많이 힘들었어..
그때 아마 좀 해결해보겠다고 국회의원들이 왔던거야..
근데 다들 믿지 않았어... 믿을 수 없었지 매 정치인들이야 변함없이 공약내세우지만
지키는 적 없는 거짓의 사람들이거든..
하지만 그래도 회사하고 관계개선을 해주겠다고 했던 사람들인데 너무 믿을 만한
사람들이 없었는지..노조 사람들이 계란을 막 던지기 시작했어.. 욕설도 퍼붓고 ....
다 도망갔지...
하지만 어쨌는지 알아.. 한사람은 도망가지 않더군...
그사람이 누군지 알아~~ 노무현 이였어...
그래도 그 사람만은 남아서 노조 편에 끝까지 서서.. 노조구성에 끝까지 도움을 주었어...
그때 참 많이 힘들었는데... 노조 하나 만들겠다고 말이야...
그리고 나서 어쨌는지 알아... ㅋㅋ. 나나.. 다른사람모두 .. 팬이 되었다고 .. 그사람 팬이 되었어..
.팬이..... "그 뒤로 직업학교 교실 앞에 다 와서.. 대화는 멈췄지만...멀리서 TV로만 보고
우리학교와서 명예석사도 되시고 그랬는데.....방학이라 못보고.. 그래서.. 더... 안타까웠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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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의원실에서는 월급날이면 소위 ‘월급분배’ 사건이 일어났다.
누구나 중요한 일을 한다는 전제하에 각자의 월급을 회수하여 지위와 무방하게
가족 수가 많은 사람에게 더 많은 월급을 주고, 가족 수가 적은 사람에게 더 적은 월급을 주었다.
운전기사의 월급이 가장 많았고, 당시 보좌관이었던 이광재 의원이 가장 적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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