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가시는 어머니 모습
그렇게도 가고파 숨 몰아쉬던
어머니,
오늘은
꽃신을 신으셨네요.
철없이 폴짝폴짝 뛰노는
두 아이 앞세우고
뒷산 저수지에 올라 우시던,
이불 한 채, 솥 하나 옷가지
니어커에 싣고
언덕배기 올라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하시던,
손재봉틀 하나 달랑
부산 감천동 길가에 놓고
우두커니 한참 서계시던,
황달에, 목 디스크에 이젠 뇌 암까지...
손자 손녀 보고파도
보여드리지 못하고 떠나는 아들놈 뒤로
멀어지는 어머니 모습
![]() |
![]() |
![]() |
![]() |
|---|---|---|---|
| 9323 | [蒼霞哀歌] 폭풍이 지난 후에 (2) | 파란노을 | 2011.07.19 |
| 9322 | 올해도 여름휴가를 여기서 보냈습니다.. (3) | 니리 | 2011.07.18 |
| 9321 | 김정호님 생신 축하 드립니다 (12) | 아쉬움만 | 2011.07.18 |
| 9320 | 대표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27) | 돌솥 | 2011.07.18 |
| 9319 | 저 더위 먹었나 봐요. 막 하늘을 날았습니다.(추가) (6) | 파란노을 | 2011.07.17 |
| 9318 | 봉하 '자원봉사자'는 ‘폭염’도 뚫는다. ‘ (4) | morakono | 2011.07.17 |
| 9317 | 이포에서... (5) | 뮤우 | 2011.07.17 |
| 9316 | 어촌 사람들 (4) | 김자윤 | 2011.07.17 |
| 9315 | [蒼霞哀歌 123] 폭염주의보에 대한 우리의 자세 (07/16) (9) | 파란노을 | 2011.07.17 |
| 9314 | 2011.07.16 바람직한 복장의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토요일 (16) | 보미니성우 | 2011.07.16 |
| 9313 | 무더웠던 봉하마을-내마음속 대통령 (8) | 등불 | 2011.07.16 |
| 9312 | 대통령과 봉하 가는 열차에 같이 탔는데 ...대통령 께서. (3) | 내마음 | 2011.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