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꽃잎은 지네 바람에......

돌솥note 조회 1,156추천 202010.05.06








나이를 먹으며 느끼는 감정 중
 젊었을 때와 많이 다른 것은
-봄이 아주 짧구나!-
하는 것입니다.

예전엔
봄이 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대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제 인생에 다시는 올 수 없는 계절이라선지
봄을 보는 눈이 예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봄이 눈물겹게 아름답다-
는 것과
-참으로 짧다-
는 걸 절감합니다.

그 봄처럼
-봉하의 봄-
은 저렇게 짧았습니다.

짧아서 더욱 아쉬운 봄처럼
눈 깜짝할 새 가버린 봉하의 봄이 그립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비까지 뿌리는
봄이 다 가고 있는데도
봄같지 않은 봄날 아침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335 파리풀 (5) 김자윤 2011.07.20
9334 큰까치수염 (4) 김자윤 2011.07.20
9333 말나리 (1) 김자윤 2011.07.20
9332 둥근배암차즈기 (2) 김자윤 2011.07.20
9331 누른하늘말나리 (1) 김자윤 2011.07.20
9330 [긴급] 알려주시고 달려와주십시오 박영길 2011.07.20
9329 트위터 @Bonghamaeul (6) 돌솥 2011.07.20
9328 우리 대통령 학교 성적표 공개 ...... (14) 내마음 2011.07.19
9327 4대강 준설은 -헛준설- (7) 돌솥 2011.07.19
9326 하늘말나리 (1) 김자윤 2011.07.19
9325 누른하늘말나리 (2) 김자윤 2011.07.19
9324 메꽃 (3) 김자윤 2011.07.19
182 page처음 페이지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