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수만 추모객은 봉하의 폭음을 뚫었다,
morakono
조회 1,714추천 252011.05.22
오늘 봉하의 폭음 속에서도 남녀노소는 물론
심지어 미취학 아동들 까지
대통령님을 그리워 하며 뜨거운 박석 열기도
아랑곳 하지 않고 덮석 엎드린채
참배 하는 광경을 보고
취재 기자들 조차 믿어 지지 않은지 손으로
박석을 만져보며 온도를 확인 하기도 하였다.
심지어 미취학 아동들 까지
대통령님을 그리워 하며 뜨거운 박석 열기도
아랑곳 하지 않고 덮석 엎드린채
참배 하는 광경을 보고
취재 기자들 조차 믿어 지지 않은지 손으로
박석을 만져보며 온도를 확인 하기도 하였다.
 |
 |
 |
 |
|---|---|---|---|
| 9335 | 파리풀 (5) | 김자윤 | 2011.07.20 |
| 9334 | 큰까치수염 (4) | 김자윤 | 2011.07.20 |
| 9333 | 말나리 (1) | 김자윤 | 2011.07.20 |
| 9332 | 둥근배암차즈기 (2) | 김자윤 | 2011.07.20 |
| 9331 | 누른하늘말나리 (1) | 김자윤 | 2011.07.20 |
| 9330 | [긴급] 알려주시고 달려와주십시오 | 박영길 | 2011.07.20 |
| 9329 | 트위터 @Bonghamaeul (6) | 돌솥 | 2011.07.20 |
| 9328 | 우리 대통령 학교 성적표 공개 ...... (14) | 내마음 | 2011.07.19 |
| 9327 | 4대강 준설은 -헛준설- (7) | 돌솥 | 2011.07.19 |
| 9326 | 하늘말나리 (1) | 김자윤 | 2011.07.19 |
| 9325 | 누른하늘말나리 (2) | 김자윤 | 2011.07.19 |
| 9324 | 메꽃 (3) | 김자윤 | 2011.07.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