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매력적인 목소리...

돌솥 조회 1,630추천 302011.05.31

목구멍에 뭐 걸린 것 같은 쇳소리 나는 목소리와
너무 비교가 되는 울림이 있는 멋진 목소리의 주인공!

어깨를 크게 흔드시며
보폭이 넓은 걸음걸이로
사저에서 나오십니다.

눈길영훈님, 무심용욱님, 샤방경수님 대동하시고.
귀향 직후라선지 여사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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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후원을 할 수 있게 되어서인지
오늘 후원자가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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