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댕댕이덩굴

촌서기note 조회 382추천 32011.09.24


댕댕이덩굴은 묵는 덩굴로 가늘고 부드럽게 휘어집니다.

옛적 양인의 사내들은 상투를 틀면 망건을 둘러 깔끔히 했지만

글 읽는 거 말고는 딱히 생활력이 없는 그들 모두가 비싼 말총으로 만든 망건을 쓸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면 가난한 이들은 내륙에서 이 부드러운 덩굴, 댕댕이덩굴로 망건을 짜서 이마에 둘렀다고 합니다.

그니깐 댕댕이덩굴은 가난한 선비의 체면을 살려주던 고마운 친구였던 겁니다.


수십년 전까지만 해도 이 덩굴은 반짓고리와 약통, 씨앗을 담는 종다래키등으로 짜여졌더랬습니다.

말티재휴양림의 딱총 선생님께 덩굴을 걷어다 드렸더니 요런 걸 만들어 걸어두셨더군요 ^^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335 파리풀 (5) 김자윤 2011.07.20
9334 큰까치수염 (4) 김자윤 2011.07.20
9333 말나리 (1) 김자윤 2011.07.20
9332 둥근배암차즈기 (2) 김자윤 2011.07.20
9331 누른하늘말나리 (1) 김자윤 2011.07.20
9330 [긴급] 알려주시고 달려와주십시오 박영길 2011.07.20
9329 트위터 @Bonghamaeul (6) 돌솥 2011.07.20
9328 우리 대통령 학교 성적표 공개 ...... (14) 내마음 2011.07.19
9327 4대강 준설은 -헛준설- (7) 돌솥 2011.07.19
9326 하늘말나리 (1) 김자윤 2011.07.19
9325 누른하늘말나리 (2) 김자윤 2011.07.19
9324 메꽃 (3) 김자윤 2011.07.19
182 page처음 페이지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