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8/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2008년 11월 1일 --- 봉하마을 풍경

돌솥note 조회 2,001추천 302010.11.01




날씨가 싸늘해지니
-더워서 죽네, 사네-했지만
그래도 따뜻한 때가 좋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인생의 시계도 이 계절쯤 와 있지 싶습니다.
10월이 지나고 11월로 접어든...
어떻게 생각하면 쓸쓸한 나이일 수도 있습니다.

제 인생의 겨울이 닥쳤을 때
-수확할 것이 너무 없어 헛살았다는 느낌이 없었으면... -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2년 전 봉하마을의 풍경을 보니
아련히 아주 먼 옛날처럼 느껴집니다.

























추워지는 날씨에도
봉하엔 변함없이 방문객으로 넘쳤으나
검은 손길이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던 그 때.

-지붕 낮은 집- 위로 깃털같은 구름도
가을걷이가 끝나가는 들판도
 웬지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노짱님의 부재- 때문인가요?
그 분에 대한 우리들의 사랑도
때론 쓸쓸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사랑 - 그 쓸쓸함에 대하여...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359 [RMH20110723] 나누는 기쁨,함께 하는 행복 (9) 방긋 2011.07.25
9358 벌금 우리가 낼께요..그냥 건너 오세요 ~! (9) 내마음 2011.07.25
9357 타래난초 (3) 김자윤 2011.07.24
9356 자귀나무 (5) 김자윤 2011.07.24
9355 나로도 축정 (4) 김자윤 2011.07.24
9354 닭의장풀 (7) 김자윤 2011.07.24
9353 나로우주해수욕장 (3) 김자윤 2011.07.24
9352 Canadian Rockie (5) 아쉬움만 2011.07.24
9351 [蒼霞哀歌 124] 봉하는 여름지나 가을로 고장없이 달립니다 (20) 파란노을 2011.07.23
9350 2011.07.23 토요일 완전한 모습으로 다가오신 대통령님 (27) 보미니성우 2011.07.23
9349 개구리자리 (1) 김자윤 2011.07.23
9348 언론 ‘거짓 홍보 쇼’ 탄로, 4대강은 울고 있다 (4) 아기곰1616 2011.07.22
180 page처음 페이지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