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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2 무더운 봉하마을 그리고 다문화 가정을 위한 박화백님 그림전(일요일 보수작업 추가)

보미니성우note 조회 1,239추천 252011.07.02



아침 일찍 사자 바위에 올랐습니다



장맛비에 대비해서 논에 물을 빼놨군요



저번주 보다는 좀 더 선명합니다만  더문더문 자색벼가 많이 비어 있습니다



대통령님 모자 부분의 모가 좀 빠져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내마음 "속"의 부분도 비어 있군요



모가 좀 빠진것 같습니다  물론 죽은 모도 좀 보였고요  약간의 보식할 벼가 준비 되어 있습니다  서위님~~




이른 아침에 수반을 정리하는 분들 저중에 노란옷은 분명 세찬팀장님 일거야 하는 추측



맞군요 세찬님 이시군요 내려오는 사이에 인원이 많이 늘었는데요



낮익은 분들이죠~~



그렇군요 재단 직원분들 입니다 어제 워크샵이 봉하에서 있었습니다




코스모스가 올라 옵니다


황화 코스모스도 올라 옵니다   수례국화와 개양귀비가 지고  바톤을 받았습니다



지난주부터 개양귀비와 개망초등을 속아내는 이유 입니다 오늘도 2정자까지 속아내는 작업은 계속 됩니다



수리부엉이 입니다  농수로에 빠진놈을 구조 했습니다



꽤 큰놈이죠? 왜 수로에 빠졌을까요?



목부위가 보이십니까  아마도 총탄이 스친 모양 입니다  보통 새는 산탄총으로 잡는데  산탄총이 아니라 이놈이 살았습니다



날 처다 봅니다  부리를 딱딱치면서 봅니다  조금후 동물구조단에 인계했습니다  건강을 회복하면 다시 봉하하늘에서 내려 볼런지 지켜 보겠습니다



오후에 다문화 가정을 돕기 위한 박재동 화백님의 그림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문 이사장님 곽노현 교육감님등 참석 하셨네요



박화백님도 물론 참석~~






다문화  가족들도 참석~~



기념사진도 찍어 봅니다





박화백님의 그림설명 헉~~ 6월 목단이다










싸인회도 가졌는데  아쉽게  저는 연지에 있어서 사인한장 못 받았네요  지난주에는  내책도 문인사장님께 사인 못 받았는데




봉하에 새로운 사업 분재 국화분재가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분재에 철사를 감더군요  자봉님은 할줄 아는것도 많습니다  번창하기를 바랍니다




7월 3일 오후 5시경 보수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작업중인 분은 대표님인것 같습니다  확인해 보니 맞았습니다



흰색옷 입은 분은 서위님  빨간옷은 현지님 또한분은 토르님  멀리서도 알아보는 이유는 자주 뵙기 때문입니다 ㅎㅎ




어제보다는 훨씬 선명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렇죠? 다음주에는 더욱 선명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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