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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蒼霞哀歌 124] 봉하는 여름지나 가을로 고장없이 달립니다

파란노을note 조회 1,507추천 25201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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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군차밭 제초를 했습니다. 장마가 끝난 뒤라...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이번에 농사지은 옥수수(시식용)입니다. 무지 달았습니다.
▲ 건너가자님 뒤로 보이는 덩굴이 작두콩이랍니다. 크기가 건너가자님보다 크답니다.
▲ 백도라지, 자색도라지
▲ 생태연못
▲ 도라지
▲ 사진을 부탁하셨는데..
▲ 내성적인 성격으로 어디서 오신 누구신지 물어보지 못했습니다.
▲ 대통령 얼굴이 잘려서...
▲ 즐거운 추억이 되시기를
▲ 추모관앞 해바라기
▲ 또 다른 추억을 찾고 계시나 봅니다.
▲ 삼남매인가 봅니다.
▲ 관심의 대상이 다르네요. 틀린 것 아니죠?ㅎㅎ
▲ 고들빼기와 리싱스톤데이지
▲ 생태연못
▲ 스캔들의 주인공 나팔꽃과 메꽃
▲ 나팔꽃
▲ 메꽃
▲ 백일홍
▲ 산책로 - 자연스러움이 포인트입니다.
▲ 생태연못의 원추리
▲ 코스모스
▲ 코스모스
▲ 수련
▲ 구절초?
▲ 사색을 건너
▲ 사색속으로
▲ 황화코스모스
▲ 오늘을 기억해라
▲ 백련 - 하얀연꽃
▲ 저 길 끝에는
▲ 호롱박, 조롱박, 호리병박 어느 것이 맞을까요?
▲ 누구의 꿈이 담겨있을까요?
▲ 삼형제의 꿈이...
▲ 앉아쉬세요!
▲ 산책로
▲ 나 목련 맞아요.
▲ 날씨가 흐려 아직 꽃잎이 열려있네요.
▲ 잠자리 신랑
▲ 인동초 꽃 - 노란꽃, 하얀꽃
▲ 매화정(^^) - 여러분이 지은 제2정자입니다. 같이 땀흘리던 분들 보고 싶습니다.
▲ 무늬둥굴레
▲ 종이꽃
▲ 하얀 종이꽃
▲ 매화정 지난 산책로
▲ 매화정 연못
▲ 다알리아
▲ 매화정과 돌계단
▲ 메밀
▲ 메밀이 이곳까지 오기까지 어떤 이야기가 있을까요? 동화 하나씩 지어보세요.
▲ 코끝을 간지러는 추억이 묻어 있는 '강아지풀'
▲ 갯패랭이 - 개패랭이로 들었습니다.
▲ 가을
▲ 자색도라지
▲ 잠자리 신부
▲ 홍련 - 빠알간 연꽃
▲ 부들 - 자꾸 쏘세지 꼬지가 생각나요.
▲ 돌아오는 산책로
▲ 달밤에 보면 더 즐거운 달맞이꽃
▲ 울긋불긋 황화코스모스
▲ 코스모스 무지
▲ 뚜레
▲ 연꽃밭
▲ 백련
▲ 멀리 보이는 제3정자
▲ 하아얀 연꽃
▲ 연꽃 열매 - 알알이 익어가겠네요
▲ 백련 - 신부가 생각나네요(총각임 )
▲ 홍련 - 아내라는 단어가 연상되네요. 제 삶의 금지어죠.
▲ 부처꽃 - 일본에서 연꽃이 지고 난 후 부처에게 바치는 꽃이라 지어진 이름이라네요.
▲ 저 길 끝에는 앨리스가 있다.
▲ 생태연못
▲ 아직도 추억을
▲ 원추리
▲ 봉하오셔서 이곳에 다리를 쉬지 못하면 당신의 삶도 쉼이 없는 것입니다.
▲ 원추리와 벌, 호박벌 같습니다. 독수리는 아님
▲ 부들
▲ 흰나리
▲ 하얀 수련
▲ 흰나리 - 백합입니다. 곧 꽃이 피겠네요.
▲ 잘 아시는 봉숭아
▲ 참배객
▲ 혼자만 일하다가 들킨 '빈들에서'님
▲ 쑥스럽죠?
▲ 두 아들 사이에서 - 문론 한 아들과는 혈연관계가 아니겠지만, 그런 상상을 해 보았습니다.
▲ 친구에게 '노무현 맛'을 보여주려고 오신 것 같더라고요.ㅋ
▲ 메리골드
▲ 프리뮬라, 펜지와 함께 점점 밀려나고 있죠? 근데 프리뮬라 맞나?ㅋ
▲ 설악초
▲ 이 부자가 자꾸 눈에 밟히네요. '사진찍어드릴까요?' 몇 번 연습했는데 결국 말하지 못했습니다.
▲ 담장밑에서
▲ 초상권 소송을 이야기하셔서 얼굴 나온 것은 지웠습니다.
▲ 마터님 오늘 우리는.......ㅋ
▲ 아슬아슬한 초상권(ㅋ)
▲ 장군님도 초상권으로 고소하실래요?
▲ 한 포스, 빈 포스!
▲ 봉하가는길님
▲ 조동호님
▲ 현우님
▲ 보니미성우님
▲ 이 남자 자세가..
▲ 빈 포스의 굴욕
▲ 쪽상님
▲ 나비님
▲ 호랑나비님 - 괜히 미워지네요..
▲ photo by 봉길
▲ photo by 봉길 - 요즘 봉하가는길님이 사진에 필이 받으셨나봅니다.
▲ 하늘이네 - 아들 현우랑, 딸 하늘이와 같이 왔는데 많은 분들이 현우의 이름을 '그냥' 불렀답니다.
▲ 식사 전
▲ 식사 후
▲ 이게 뭐죠?
▲ 자봉총각
▲ 고추총각 자봉
▲ photo by 봉길
▲ photo by 봉길, 아카시아 & 수로비님
▲ photo by 봉길
▲ 이 포스~~ㅎㅎ 자고 일어났더니 다 일가시고, 대표님은 저러고 계시네요.
▲ 고추총각 자봉의 첫 작품
▲ 내년에는 더 좋아지겠죠.
▲ 고추
▲ 옥수수 - 대표님 수염을 부각해서 촬영하라고 하시곤 금방 후회하시네요. 옥수수 수염차 만들라고 할 것 같아서 겁나신데요.
▲ 전 말을 잘 듣습니다.
▲ 진짜로!
▲ 페이스북에서 사용하시라고 추천할 사진
▲ 몇 장 더
▲ 뾰샵 좀 해야할 듯
▲ 오늘의 베스트 사진입니다. 수확물을 바라보는 저 표정, 제가 찍었지만 정말 흐뭇한 사진입니다. 저 표정 볼라고 제가 미친짓을 하는 거죠. 오늘도 참외 먹다가 욕 한마디 들었습니다.ㅋ
▲ 옥수수 담당자 내년에는 죽었다고 복창하세요.
▲ 갑자기 진지 모드 - 이때는 36번째 계책이....
▲ 세계를 노란개비로
▲ 달려라 하니! 아! 미안..
▲ 노난 바람개비 물결이네요.
▲ 현재 18:00 일터인 장군차밭에 오니 다 철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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