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호리병벌집

촌서기note 조회 467추천 62011.09.27


2011. 9. 24    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 사이에 관리동 반지하층의 복도 천정엔 호리병벌의 건축붐입니다.
이들은 어디든 비를 맞지 않는 장소를 찾아 후손이 자랄 집을 지으므로 인간의 건축물은 썩 좋은 장소입니다. 

배가 호리병처럼 잘록하게 생긴 호리병벌은 흙항아리를 붙여만들어
다시 이 연립동을 흙으로 덮어싸는데, 분비물과 함께 반죽된 흙벽은 꽤나 단단합니다.
그 안에 침으로 마비시킨 나비류의 애벌레들을 넣고 알을 낳은 후 입구를 막으면 어미의 중노동은 끝이 납니다.

'공구리'도 이쯤 되면 예술적이고 숭고합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359 [RMH20110723] 나누는 기쁨,함께 하는 행복 (9) 방긋 2011.07.25
9358 벌금 우리가 낼께요..그냥 건너 오세요 ~! (9) 내마음 2011.07.25
9357 타래난초 (3) 김자윤 2011.07.24
9356 자귀나무 (5) 김자윤 2011.07.24
9355 나로도 축정 (4) 김자윤 2011.07.24
9354 닭의장풀 (7) 김자윤 2011.07.24
9353 나로우주해수욕장 (3) 김자윤 2011.07.24
9352 Canadian Rockie (5) 아쉬움만 2011.07.24
9351 [蒼霞哀歌 124] 봉하는 여름지나 가을로 고장없이 달립니다 (20) 파란노을 2011.07.23
9350 2011.07.23 토요일 완전한 모습으로 다가오신 대통령님 (27) 보미니성우 2011.07.23
9349 개구리자리 (1) 김자윤 2011.07.23
9348 언론 ‘거짓 홍보 쇼’ 탄로, 4대강은 울고 있다 (4) 아기곰1616 2011.07.22
180 page처음 페이지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