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서울 아이와 경상도 아이

돌솥note 조회 929추천 122012.02.21























경상도 사람이 서울에 상경해 처음으로 지하철을 탔다.

경상도 특유의 거친소리와 큰 소리로 전철이
떠나갈 정도로 떠들어댔다.
견디다 못한 한 서울 사람이 경상도 사람에게

-
좀 조용해 주세요
-

두 눈을 부릅뜨며 경상도 사람 왈

-
이기 다 니끼가? -
 

이것을 지켜본 서울아이 쫄아서 자기 자리로 돌아와
옆에 앉은 경상도 아이에게
 
- 맞지 ?? 일본사람!!! -



서울애랑 경상도 애랑 그럭저럭 친해졌다.
경상도 애도 이제 어느정도 서울 지리를 알게되었고..
어느날 둘이서 버스정류장엘 가는데..

갑자기 봉고차 한대가 지나갔다.
이 때 서울애는 그 차의 이름이 뭔지를 말했다..

서울아이 : -이스타나~!
그러자
경상도 아이가 하는 말..
 
-아니, 저서탄다...- (저기서 탄다)



경상도에서 살던 초등학교 2학년이 서울로 전학을 갔다.
첫날 복도에서 뛰면서 놀고있었다.
서울아이 : 애~ 너 그렇게 복도에서 뛰어다니면서 소리지르면 선생님한테 혼난다.
경상도아이 : 만나?
서울아이 : 아니 맞지는 않아.




서울아이와 경상도 아이는 친해져서 같이 목욕탕엘 갔다.
서울아이 : 저기 때미는 아저씨 있쟎아~ 정말로 잘 밀어.
경상도아이 : 글나(그래?)
서울아이 : 아니 긁지는 않고 그냥 밀기만해~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359 [RMH20110723] 나누는 기쁨,함께 하는 행복 (9) 방긋 2011.07.25
9358 벌금 우리가 낼께요..그냥 건너 오세요 ~! (9) 내마음 2011.07.25
9357 타래난초 (3) 김자윤 2011.07.24
9356 자귀나무 (5) 김자윤 2011.07.24
9355 나로도 축정 (4) 김자윤 2011.07.24
9354 닭의장풀 (7) 김자윤 2011.07.24
9353 나로우주해수욕장 (3) 김자윤 2011.07.24
9352 Canadian Rockie (5) 아쉬움만 2011.07.24
9351 [蒼霞哀歌 124] 봉하는 여름지나 가을로 고장없이 달립니다 (20) 파란노을 2011.07.23
9350 2011.07.23 토요일 완전한 모습으로 다가오신 대통령님 (27) 보미니성우 2011.07.23
9349 개구리자리 (1) 김자윤 2011.07.23
9348 언론 ‘거짓 홍보 쇼’ 탄로, 4대강은 울고 있다 (4) 아기곰1616 2011.07.22
180 page처음 페이지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