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작년 호수공원에서 열렸던 추모음악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캄캄한 세상에 조그만 빛이 되셨던 분!
-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습니다-
지난 봄
4월부터 5월까지 검찰이 옥죄에 올 때
노짱님은 자신의 심경을 이렇게 표현하셨답니다.
-내려앉으려 하나 온통 바다뿐이고, 앉을 가시나무 한 그루 없다-
는 그 심경이 어떠셨을까요?
쓰레기 언론에서 아방궁이라 불렀던 좁은 사저에 갇히셔
안마당도 맘대로 거닐지 못했던 囚人같은 생활을 하시다
신새벽 아무도 모르게
봉하마을의 산골 소년이 어렸을 때 놀이터로 오르내렸던
부엉이 바위로 향하셨을 발걸음을 생각하니
그 분의 절절한 외로움과 아픔이 전해져 새삼 마음이 아립니다.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 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 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 빛 물들이고
어느 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 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 |
![]() |
![]() |
![]() |
|---|---|---|---|
| 9371 | 봉하 옥수수... (9) | 돌솥 | 2011.07.27 |
| 9370 | 우리 아이들과 봉하 다녀왔어요^^ (3) | 항상그곳에계시죠? | 2011.07.27 |
| 9369 | 우리 남편 감격한 날! (3) | 돌솥 | 2011.07.27 |
| 9368 | 내마음속 대통령 케릭터 논 - 끝없는 보식 (25) | 건너가자 | 2011.07.27 |
| 9367 | 하늘수박 (5) | 김자윤 | 2011.07.26 |
| 9366 | 권양숙 여사가 고려대 가서 특강 한거 아십니까 ? (14) | 내마음 | 2011.07.26 |
| 9365 | 누른하늘말나리 (2) | 김자윤 | 2011.07.26 |
| 9364 | 하늘말나리 (1) | 김자윤 | 2011.07.26 |
| 9363 | 파리풀 (1) | 김자윤 | 2011.07.26 |
| 9362 | 200일이 지나고 다시 2일째 (3) | 박영길 | 2011.07.26 |
| 9361 | 양태의 운명 (1) | 김자윤 | 2011.07.25 |
| 9360 | 봉화 여름사진 공모 (2) | 김기덕 | 2011.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