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꽃잎은 지네 바람에......

돌솥note 조회 1,095추천 202010.05.06








나이를 먹으며 느끼는 감정 중
 젊었을 때와 많이 다른 것은
-봄이 아주 짧구나!-
하는 것입니다.

예전엔
봄이 오면 오는대로
가면 가는대로 별 생각이 없었는데
제 인생에 다시는 올 수 없는 계절이라선지
봄을 보는 눈이 예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봄이 눈물겹게 아름답다-
는 것과
-참으로 짧다-
는 걸 절감합니다.

그 봄처럼
-봉하의 봄-
은 저렇게 짧았습니다.

짧아서 더욱 아쉬운 봄처럼
눈 깜짝할 새 가버린 봉하의 봄이 그립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비까지 뿌리는
봄이 다 가고 있는데도
봄같지 않은 봄날 아침에...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371 봉하 옥수수... (9) 돌솥 2011.07.27
9370 우리 아이들과 봉하 다녀왔어요^^ (3) 항상그곳에계시죠? 2011.07.27
9369 우리 남편 감격한 날! (3) 돌솥 2011.07.27
9368 내마음속 대통령 케릭터 논 - 끝없는 보식 (25) 건너가자 2011.07.27
9367 하늘수박 (5) 김자윤 2011.07.26
9366 권양숙 여사가 고려대 가서 특강 한거 아십니까 ? (14) 내마음 2011.07.26
9365 누른하늘말나리 (2) 김자윤 2011.07.26
9364 하늘말나리 (1) 김자윤 2011.07.26
9363 파리풀 (1) 김자윤 2011.07.26
9362 200일이 지나고 다시 2일째 (3) 박영길 2011.07.26
9361 양태의 운명 (1) 김자윤 2011.07.25
9360 봉화 여름사진 공모 (2) 김기덕 2011.07.25
179 page처음 페이지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