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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uasu님과 함께...

돌솥note 조회 1,265추천 252010.05.17
























-노무현 열 컷의 풍경- 에 방청객으로 참가했습니다.

열 분 중에 직접 뵌 분은 유시민 장관이 유일한 분이시고
모두 초면(?)이었는데
그동안 온라인에서만 뵙던 -노무현의 사람들-을 뵙게 되어 
너~무 반가웠답니다.


집에 와서 이 사진 속의 저를 보고 첫마디가
- 와! 불은 콩- 같네...
했답니다.
집에서 놀고 먹으니 찌느니 살이요~~~!!! ( 백수 3개월째입니다 )
속에 입은 원피스는 왜 저렇게 삐져나왔을까?
모델이 쉬운게 아니어요...ㅠㅠ
좀 이쁘게 나오면 어디가 덧 나나?
원판불변의 법칙이라니 할 수 없지요 뭐.

제 막내동생이 52살이니 Iguasu님이 한~~참 동생뻘이 되시겠지요?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누님같은 모습으로
뵙고 싶었고, 궁금했던 분과 같이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Iguasu님 싸인 밑에 문재인재단 이사장님 싸인을 받아 죄송했습니다.
-운명이다- 양장본을 가지고 갔는데
유시민님
안희정님
김경수님 싸인을 받고 가는 중에
예정에 없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싸인을 받다보니 여백이 없었어요.

.
.
.

방송 전 농군정호님께서 입장하셔서 대기 중이실 때 잽싸게 나가서

- 저~~ 돌솥이라고 합니다.
( 살짝 걱정이 되었습니다. "돌솥이 누구여...?" 하실까 봐. )

그런데 반색을 하시며

-닉네임과 이미지가 아주 다르십니다.

제 닉네임을 기억하신다는 말씀인데 뭔 뜻일까...?
아마도 좋은 의미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하시는 말씀이
세상에나~~~ 제가 남자인 줄 아셨대요.

.
.
.

웃으실 때 실눈이 되시며 아주 구여우셨고
제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날씬하시고 5배 매력적이셨습니다.
너무너무 반가워서 이과수님 소개할 때 저도 모르게 환호성을 질러서
사회자가 제게 질문을 하셨답니다.
팬클럽 회원이냐고...?
육십을 바라보는 아짐이 좀 주책(?)스럽긴하지만 좋은 건 좋은거지요?


Iguasu님!
봉하에 잘 도착하셨는지요?
봉하가면 다시 뵙고 싶습니다.

Iguasu님 팬클럽이 없으시다니 제가 한 번 해 볼까요?




샤방경수님과도 한 컷!!!
이건 보너스예요.
전국적으로 -인증샷-한  김에...
다정해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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