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내 곁을 스쳐갔더라면...

돌솥note 조회 578추천 52011.04.02























인사동 골목의 밥집으로 점심을 먹으러 가는데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고 억수로 시끄럽게 굴던 참새들.
.
.
.

내 인생에서 남편을  발견한 일은 멋진 일이었다.

그러나 그 옆을 그냥 지나쳐 갔더라면

더욱 더 멋졌을 것이다 (펌)























봄꽃이 만발한 울 언니네 집




어제 남편과 공식적인 자리에서( 둘만 보러갔다는 뜻이 아닙니다 ) 
영화 - Fireproof-를 봤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내 남푠이 내 곁을 스쳐갔더라면
더욱 더 멋졌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요즘 냉전(?) 중인데 많은 걸 생각케 했습니다.

Fireproof- 는
원래 -내화성(불에 타지 않는)- 이란 뜻인데
불이 나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 불이 나도 견딘다는 뜻이랍니다.

부부가 살면서 왜 갈등이 없겠습니까?
그 갈등을 잘 풀어가는 영화를 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배려하는 마음-이란 대사가 마음에 남습니다.

저는 배려심이 많은 것 같은데
남푠이 저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는 것 같아 섭섭증이 들어서요.

아침에 보온병에 커피 타가지고 ( 미워서 안 타줬더니... )
북한산에 간 남편과 내일쯤 화해를 해야겠습니다.

안 살 것도 아닌데......



    ♬ Mary Hamilton (아름다운 것들) - Joan Baez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371 봉하 옥수수... (9) 돌솥 2011.07.27
9370 우리 아이들과 봉하 다녀왔어요^^ (3) 항상그곳에계시죠? 2011.07.27
9369 우리 남편 감격한 날! (3) 돌솥 2011.07.27
9368 내마음속 대통령 케릭터 논 - 끝없는 보식 (25) 건너가자 2011.07.27
9367 하늘수박 (5) 김자윤 2011.07.26
9366 권양숙 여사가 고려대 가서 특강 한거 아십니까 ? (14) 내마음 2011.07.26
9365 누른하늘말나리 (2) 김자윤 2011.07.26
9364 하늘말나리 (1) 김자윤 2011.07.26
9363 파리풀 (1) 김자윤 2011.07.26
9362 200일이 지나고 다시 2일째 (3) 박영길 2011.07.26
9361 양태의 운명 (1) 김자윤 2011.07.25
9360 봉화 여름사진 공모 (2) 김기덕 2011.07.25
179 page처음 페이지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