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蒼霞哀歌 193] 첫 눈이 오면 봄에게 편지를 보내자 11/24

파란노을note 조회 1,412추천 22012.11.25

** 이해를 돕기 위해 약도(Ver4.1 20110507)를 수정/추가합니다.
** 약도를 제외한 모든 그림(사진)은 클릭하시면 큰 사진을 볼 수 있고, 원본이 필요하시면 쪽지주세요!
** 가독성이 때문에 나눔글꼴의 나눔손글씨 펜 글꼴 사용을 중지합니다. 링크는 유지합니다. 다운받기

가을 산에게

산에게
푸르다 하니
산이
웃는다.

 

산에게
붉다 하니
산이
웃는다

담쟁이는 벌써 추운 것 같습니다.

 

오늘은 머루를 맞뚜레(생태터널)로 옮겨심었습니다.

 

 

 

지도자 동지(ㅋ)가 시찰나왔습니다.

 

노란 우체통이 있는 풍경, 봄으로 편지를 보냅시다.

 

오늘은 감초님이 닭요리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땡보엄마님은 밥을 하셨고요.

 

마터님 춥죠?

 

오후 작업 투입니다.

 

가는 길에 재단후원자 모집 부스에서 아줌마(!)들과 함께..ㅎㅎ

 

누군가의 배려가 없다면 아름다움도 없을 것입니다.

 

***희망님 꼭 까치같네요. 맞뚜레 수리중

 

요기는 울타리 수리 중

 

요기도 겨울 준비, 겨울눈인데 나무 이름은 모르겠네요.

 

 

 

봉하에 첫 눈(?)이 내립니다.

 

첫 눈 속에 무르익는 사랑(ㅋ)

 

첫 눈의 정체

 

아! 이것이 진짜 까치밥, 이놈도 누구처럼 기득권을 말하지는 않겠죠. 뱁새나 산비둘기랑도 나눠먹어라.

 

밤이 오면 흔적은 묻히겠죠?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371 봉하 옥수수... (9) 돌솥 2011.07.27
9370 우리 아이들과 봉하 다녀왔어요^^ (3) 항상그곳에계시죠? 2011.07.27
9369 우리 남편 감격한 날! (3) 돌솥 2011.07.27
9368 내마음속 대통령 케릭터 논 - 끝없는 보식 (25) 건너가자 2011.07.27
9367 하늘수박 (5) 김자윤 2011.07.26
9366 권양숙 여사가 고려대 가서 특강 한거 아십니까 ? (14) 내마음 2011.07.26
9365 누른하늘말나리 (2) 김자윤 2011.07.26
9364 하늘말나리 (1) 김자윤 2011.07.26
9363 파리풀 (1) 김자윤 2011.07.26
9362 200일이 지나고 다시 2일째 (3) 박영길 2011.07.26
9361 양태의 운명 (1) 김자윤 2011.07.25
9360 봉화 여름사진 공모 (2) 김기덕 2011.07.25
179 page처음 페이지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