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1/thumb/


그리 매정하게 두고 떠나실 줄
어찌 알았을까만
평생 두리번거리지 않고
단단한 벽에 부딪던
당신의 뜨거움을 생각하면
그립단 말
부끄럽소.
잘
계시오?
잠시 지나는 비에 새겨진 무지개 한 자락
봄볕에 하늘거리는 나비만 봐도
님 소식 담겼나
눈을 크게 떠보오.
그 쪽은 안녕하시우...?
푸르른 날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 |
![]() |
![]() |
![]() |
|---|---|---|---|
| 9395 | 칠월 마지막 일요일 봉하마을 (10) | 등불 | 2011.07.31 |
| 9394 | 나도양지꽃 (2) | 나도양지꽃 | 2011.07.31 |
| 9393 | 원주 소금산에서 (3) | 여울돌 | 2011.07.31 |
| 9392 | 닭의장풀 (4) | 김자윤 | 2011.07.31 |
| 9391 | [蒼霞哀歌 125] 봉하는 더 따뜻해야 하겠고 (11) | 파란노을 | 2011.07.31 |
| 9390 | 참나리 (2) | 김자윤 | 2011.07.31 |
| 9389 | 2011.07.30 여름은 여름인가 봅니다 봉하도 덮습니다 (9) | 보미니성우 | 2011.07.30 |
| 9388 | 봉하 여름사진 공모전 (1) | 김기덕 | 2011.07.30 |
| 9387 | 봉하 여름사진 공모전 (2) | 김기덕 | 2011.07.30 |
| 9386 | 동심 (1) | 김자윤 | 2011.07.30 |
| 9385 | 개펄 축구 (2) | 김자윤 | 2011.07.30 |
| 9384 | 아름답게 피어라 - 소금꽃 김진숙! (5) | 돌솥 | 2011.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