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노랑 민들레- 분 같은 분

돌솥note 조회 1,212추천 122011.01.18





 

어제 재단에서 온 찢어진(?) 노란 봉투를 받았습니다.
병아리 같은 색과 촉감의 작은 수첩과 소식지를 받고 인증샷을 했습니다.


지금도 노란색만 보면 가슴이 먹먹하지요?


뒤에 있는 그림들은
북한에 대한 긍휼함이 많은 우리 딸의 작품인데
지금은 저렇게 춥고 어두운 -동토의 땅-이지만
그곳에 희망을 그린 그림들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13층 우편함에도 그 봉투가 꽂혀 있었어요.
억수로 반가웠습니다.
제가 그 분께 연락을 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사람이 이웃에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지요?


소식지 - 사람- 속에
-노무현은 어떤 사람인가?
라는 설문에 정연주 前 KBS 사장님이
이연실의 -노랑 민들레- 같은 분이라고 해서
이 음악을 올려봅니다.

그런데 가사가 어쩜 그리도
우리 노짱님의 삶과 같을까요?




이연실 /노랑 민들레


누가 알까 그대 소리없는 웃음의 뜻을
누가 알까 그대 흐트리는 만가지 꿈을
어찌 그 입으로 차마 차마 말할 수 있나
가시나무 숲에 불어 가는 바람 소리만
그대 이 시절에 피어나는 꽃이기 전에
숨죽여 밤보다 짙은 어둠 적시던 눈물


큰 바람에 그대 소리치며 쓰러져 울고
다시 눈 떠 그대 부활하는 노랑민들레
살아 겨울속에 눈물 눈물 흘릴 일 많았고
죽어 잠 못드는 그대 그대 불타는 눈동자
그대 동 터오는 산마루길 바삐 달려서
넋만 살아 다시 오시는가 노랑민들레*2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419 한반도에 제2의 전성기를....!!! (3) 돌솥 2011.08.06
9418 747노래방 선곡 - 아! 대한민국 그루셴까 2011.08.06
9417 벌써 4주년이 되어가네요 ( 제안 ) (17) 돌솥 2011.08.05
9416 2011 여름 봉하- 화포천에서 (9) 소금눈물 2011.08.04
9415 2011 8월 봉하- 연지로 놀러오세요 ^^ (8) 소금눈물 2011.08.04
9414 정말 이젠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6) 돌솥 2011.08.04
9413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6) 봄이오는소리 2011.08.04
9412 자귀나무꽃 (4) 나도양지꽃 2011.08.04
9411 그동안 굳이 이런 이야길 하지 않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 (5) 내마음 2011.08.04
9410 어부 (3) 김자윤 2011.08.04
9409 나로2대교 (3) 김자윤 2011.08.03
9408 개곽향 (5) 김자윤 2011.08.03
175 page처음 페이지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