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9/thumb/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그럼 오는 길에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사이다 좀 갖다 주구려.
혹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적어가든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니, 내가 치맨줄 아슈?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후...
아내가 접시에 삶은 계란을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ㅉㅉㅉ...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소금은 왜 안 갖고 오냐고!
그러게 내가 종이에 적어가라고 했잖소."
.
.
.
이제 중년이 된 친정언니 딸이 (제겐 조카가 되겠지요? )
며칠 전 통화 중에
- 이모 글은 잘 읽고 있어요.
- 아니, 어디서...?
- 사람사는 세상에서요.
이모가 돌솥 아니세요?
.
.
.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는 노짱님 서거 후에 이곳을 알았다네요.
위 사진이 그 조카의 친정집입니다.
그러니까 제 큰언니네 집이지요.
부모님 안 계신 오빠네보다
언니집이 점점 더 친정 같아지네요.
사진은 올해 칠순이 되신 큰언니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 |
![]() |
![]() |
![]() |
|---|---|---|---|
| 9419 | 한반도에 제2의 전성기를....!!! (3) | 돌솥 | 2011.08.06 |
| 9418 | 747노래방 선곡 - 아! 대한민국 | 그루셴까 | 2011.08.06 |
| 9417 | 벌써 4주년이 되어가네요 ( 제안 ) (17) | 돌솥 | 2011.08.05 |
| 9416 | 2011 여름 봉하- 화포천에서 (9) | 소금눈물 | 2011.08.04 |
| 9415 | 2011 8월 봉하- 연지로 놀러오세요 ^^ (8) | 소금눈물 | 2011.08.04 |
| 9414 | 정말 이젠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6) | 돌솥 | 2011.08.04 |
| 9413 |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6) | 봄이오는소리 | 2011.08.04 |
| 9412 | 자귀나무꽃 (4) | 나도양지꽃 | 2011.08.04 |
| 9411 | 그동안 굳이 이런 이야길 하지 않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 (5) | 내마음 | 2011.08.04 |
| 9410 | 어부 (3) | 김자윤 | 2011.08.04 |
| 9409 | 나로2대교 (3) | 김자윤 | 2011.08.03 |
| 9408 | 개곽향 (5) | 김자윤 | 2011.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