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512/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딸한테 미안한 날엔...

돌솥note 조회 848추천 212011.08.20























평생 직장생활을 한 엄마 때문에
아기자기한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자란 딸.

저는 오늘 바닷바람 맞으며 조개구이 먹고 왔는데
하루종일 혼자 집 지키며 청소 깨끗히 해 놓은 딸한테 미안했습니다.






















서둘러 쇠고기 다지고 양파, 호박, 당근을 볶아
제품으로 나온 유뷰초밥에 섞어서
딸이 좋아하는 따뜻한 차와 과일을 곁드려
저녁을 해 줬습니다.

결혼을 언제할 지 모르지만
- 가기 전까지라도 잘 해줘야지...-
하는 생각입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419 한반도에 제2의 전성기를....!!! (3) 돌솥 2011.08.06
9418 747노래방 선곡 - 아! 대한민국 그루셴까 2011.08.06
9417 벌써 4주년이 되어가네요 ( 제안 ) (17) 돌솥 2011.08.05
9416 2011 여름 봉하- 화포천에서 (9) 소금눈물 2011.08.04
9415 2011 8월 봉하- 연지로 놀러오세요 ^^ (8) 소금눈물 2011.08.04
9414 정말 이젠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6) 돌솥 2011.08.04
9413 봉하마을 다녀왔습니다. (6) 봄이오는소리 2011.08.04
9412 자귀나무꽃 (4) 나도양지꽃 2011.08.04
9411 그동안 굳이 이런 이야길 하지 않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 (5) 내마음 2011.08.04
9410 어부 (3) 김자윤 2011.08.04
9409 나로2대교 (3) 김자윤 2011.08.03
9408 개곽향 (5) 김자윤 2011.08.03
175 page처음 페이지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