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6/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백년초(손바닥 선인장) 싹 구경하십시요.

집앞공원note 조회 667추천 112011.05.30


이 싹을 보며 `合土'와 `合水'를 하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이 백년초 씨앗 제가 심은 것이 아니고, 전에 살던 집에서 화분 가져올 때 흙을 담아 온 것입니다.
그 속에 백년초 씨앗이 있었나 봅니다. 그리하여 새싹이..

흙을 합치고 물을 합치면 단순히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그 속에 담겨있는 미생물과 작은 생명의 씨앗들이 같이 합쳐지는군요.

백년초 새싹 처음 보시지요?
처음엔 채송화처럼 나오다 갈라진 속에서 아주 작은 가시가 나오며 둥글게 줄기(흔히 우리가 잎이라 부르는..)를 밀어냅니다.
아주 신기하지요.
열매가 떨어진 곳에서 싹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들고 일어난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머리에 씨를 인 새싹들이 정말 겁나게 들고 일어나지요. 마치 민초들처럼.

백년초 단지에 가면 지금 노란 꽃들이 만발했을텐데..
열매는 예쁜 자주색이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식물 중 하나.
약효가 뛰어나다 하는데 신선의 손바닥 작은 가시가 겁나답니다. 살에 박히면 뽑지 못하고 면도로 해결해야 합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431 문재인, 손학규 제치고 야권 대선주자 ‘1위’ 왕가막 2011.08.08
9430 고구마꽃 (7) 김자윤 2011.08.08
9429 시사 경남이 바라본 우리 대통령 귀향 ... (7) 내마음 2011.08.08
9428 미국자리공 (3) 김자윤 2011.08.07
9427 봉하에서 산 (4) 소금눈물 2011.08.07
9426 하굣길 (3) 김자윤 2011.08.07
9425 부부 어부 김자윤 2011.08.07
9424 [蒼霞哀歌 126] 모를 벼로, 벼를 쌀로 만드는 것은 누구의 의지입.. (9) 파란노을 2011.08.07
9423 배롱나무 by 정 (12) 3ㅅ 2011.08.07
9422 2011.08.06 휴가철에 더 붐비는 봉하마을 (12) 보미니성우 2011.08.07
9421 [공모]봉하의 여름 (4) 잔디인형 2011.08.06
9420 개를 물리친 게 (3) 김자윤 2011.08.06
174 page처음 페이지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