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2/thumb/
























눈이 부셔 뜰 수가 없을 만큼 환한 오월의 햇살 아래서
모네의 그림 속으로 풍덩 들어온 것만 같은 꿈처럼 아름다운 연지의 꽃길들.
파란 수레국화와 빨간 개양귀비가 내 현실에 없는 다른 세상의 그림속으로 나를 밀어넣습니다.
이 꽃길을 만들어준 그 손길들이 너무 고맙고 고마워서 정말 절이라고 하고픈 심정입니다.
사랑이지요.
자기 마당의 텃밭 한 쪽에 꽃 한포기 심을 여유 갖기도 사실 힘든 세상에, 내 나라 어디 남쪽 작은 마을에 마음을 두고 달려가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을 다해 가꾸며 돌보는 그 마음들, 뜨겁고 저린 그 마음, 사랑이기 때문이지요.
세상 누구에게 보여줘도 뿌듯하게 아름다운 곳, 그런 마을입니다.
여사님, 가끔 나와서 이 꽃길 좀 걸어보세요.
꽃길 속에 계신 여사님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넘 행복해져요.
그리고...
보고 계시지요?
아 참 좋다~ 크게 외치시고 꽃향기에 코를 묻어도 보시고, 노란 나비 따라 산들산들 꽃 사이로 건너가도 보시며 여기 계시지요?
날이 갈 수록 연지는 정말 점점 더 예뻐져가요.
정말 예뻐요.
풍덩~ 하는 소리에 깜짝 놀라 연지를 들여다보니 팔뚝보다 커다란 잉어가 유유히 배를 내밀고 헤엄쳐 갑니다.
천연기념물 새들도 찾아와 쉬었다 가는 곳, 사람 사는 세상에 새도 꽃도 함께 깃들어 꽃이 되어 피고 있습니다.
![]() |
![]() |
![]() |
![]() |
|---|---|---|---|
| 9443 | 우리 대통령과 아이들 ..맞습니다 .맞고요 ~~!! (3) | 내마음 | 2011.08.11 |
| 9442 | 333.5Km 와 04:15 (7) | 황매화~♥ | 2011.08.11 |
| 9441 | 똑똑해진 국민들이...경멸하고 멀리한다... 누구를...? (9) | 돌솥 | 2011.08.11 |
| 9440 | 하기휴가 다녀 왔습니다 ~ (디카사진) ( 2 ) (10) | 고향역 | 2011.08.10 |
| 9439 | 하기휴가 다녀 왔습니다 ~ (디카사진) (1) (16) | 고향역 | 2011.08.10 |
| 9438 | [공모] 봉하 8월의 연지 (5) | eji | 2011.08.10 |
| 9437 | 바위채송화랑 바위솔 (2) | 나도양지꽃 | 2011.08.10 |
| 9436 | 나로우주해수욕장 송림 (4) | 김자윤 | 2011.08.09 |
| 9435 | [봉하마을] 소중현대(小中現大) (15) | 세찬 | 2011.08.09 |
| 9434 | 어떻게 맨정신으로...? (12) | 돌솥 | 2011.08.09 |
| 9433 | 날개의 균형이 아름다운 독립기념관 겨레의 탑 (5) | 집앞공원 | 2011.08.09 |
| 9432 | 나로2대교 (3) | 김자윤 | 2011.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