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4/thumb/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그럼 오는 길에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사이다 좀 갖다 주구려.
혹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적어가든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니, 내가 치맨줄 아슈?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후...
아내가 접시에 삶은 계란을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ㅉㅉㅉ...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소금은 왜 안 갖고 오냐고!
그러게 내가 종이에 적어가라고 했잖소."
.
.
.
이제 중년이 된 친정언니 딸이 (제겐 조카가 되겠지요? )
며칠 전 통화 중에
- 이모 글은 잘 읽고 있어요.
- 아니, 어디서...?
- 사람사는 세상에서요.
이모가 돌솥 아니세요?
.
.
.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는 노짱님 서거 후에 이곳을 알았다네요.
위 사진이 그 조카의 친정집입니다.
그러니까 제 큰언니네 집이지요.
부모님 안 계신 오빠네보다
언니집이 점점 더 친정 같아지네요.
사진은 올해 칠순이 되신 큰언니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 |
![]() |
![]() |
![]() |
|---|---|---|---|
| 9455 | 봉하 기행 ( 11 ) - 워싱턴 불나방님의 영훈앓이(?) (20) | 돌솥 | 2011.08.15 |
| 9454 | [蒼霞哀歌 127] 글로발 네트워크 모임과 예초기 시연에 얼굴만..(.. (11) | 파란노을 | 2011.08.14 |
| 9453 | 폭염도, 장대비 속에서도 봉하는 "사람 사는 세상" (8) | morakono | 2011.08.14 |
| 9452 | 2011.8.13 토요일의 현장스케치 (18) | 난외유내강 | 2011.08.13 |
| 9451 | 말복날 아침부터 저녁까지 봉하마을 모습 ! (20) | 고향역 | 2011.08.13 |
| 9450 | 2011.08.13 글로벌 캠프 2일째 오랜만에 바람도 시원하게 .. (13) | 보미니성우 | 2011.08.13 |
| 9449 | 해외 참가자 들께 드리는 노래 (3) | 아쉬움만 | 2011.08.13 |
| 9448 | 2011.08.12 노무현과 함께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첫날 (18) | 보미니성우 | 2011.08.12 |
| 9447 | 여주 (5) | 나도양지꽃 | 2011.08.12 |
| 9446 | 명박이 때문에 더 짜증납니다. (10) | 설송 | 2011.08.12 |
| 9445 | 불편한 독서 (10) | 소금눈물 | 2011.08.12 |
| 9444 | 휴대 폰 으로 찍은 사진 ( 모음 ) ㅎㅎ (9) | 고향역 | 2011.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