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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8.13 토요일의 현장스케치

난외유내강note 조회 1,613추천 172011.08.13








Martyr님과 고향역님
반갑습니다 고향역님 ^^





조금 지나니 이렇게 아이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기시작하더군요 .



아까와는 사뭇 다르게 아이들이 더 많아 지고있습니다.
노란바람개비 인기가 대단하죠? 정말 대한민국 각 가정에 노란바람개비가 다 달릴꺼같아요.





아 이제 줄을 서야할 정도의 인파가 몰려오기 시작하는 건가요?ㅎㅎㅎㅎ




아 네!!!드디어 줄이 길어지고있습니다. 양쪽으로 기다리시는분들 10여명은 거뜬히 넘을꺼같아요.
Martyr님과 후르츠님 열심히 자봉하고계십니다. 전 사진찍으러 ^^ 




5월달에 100명가량의줄을 서서 기다렸다는게 사실이라는게 믿어지네요.
정말 줄이 길었습니다. 그만큼 봉하에  Martyr님표 노라나람개비는 봉하막걸리와 파전의 조합같은..
 적절한 비유군요 ㅎㅎ 그만큼 정말 없어서는 안될 !!



바람이 불때마다 오른쪽 파라솔이 넘어지고 뒤집어져서 제가 사무실가서 노끈을 빌려다가
후르츠님께서 손봐주셨습니다 . 덕분에 아주 거뜬히 바람을 이겨냅니다 !
후르츠님..왼쪽도 ..손봐야할꺼같은디 ㅠ.ㅠ



이 친구 !! 푸른바다한산도님의 자제분 인데 정말 착하고 재밌더라구요 .
덥다고 지열을 식히기 위해 물을 뿌려주고있어요 !너무 기특해요 ~엉덩이 토닥토닥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열심히 뿌려주고있는 ^^



이젠 물뿌리기가 끝이나고 왼쪽 파라솔을 잡고있네요 ㅎ 뭐든 열심히하고 적극적인 친구!
얘야~넌 큰인물이 될것이야 ㅎ.ㅎ



귀여운 꼬마  너무귀엽죠?



저 멀리서 어떤 학생들이 줄을지어 길다랗게 오고있습니다.
우리 노란바람개비 신드롬을 일으키겠군요 .



귀여운 꼬마도 푸른바다한산도님의 자제분 인데 초등학생이라는데 말할때 "네네 언니~"이러는데
아휴 귀여워서 깨물어주고싶었습니다 ㅎ 제가 어디갈때 항상 따라오고 옆에서 도와주고
오늘 저의 유일한 베스트 프랜드 였습니다!



다시 줄이 길어지고있네요!
와 더운 여름인데도 날씨 따위에 절때 굴하지않고 여전히 불티나게 인기있는 바람개비 !
요번 가을시즌에는 Martyr님 손이 모자랄것같네요!



한명숙 전 국무총리님과 함께 !아싸!!



귀여운 꼬마들과 함께 푸른바다한산도님과 다같이 찰칵!
저만 제카메라를 보고있군요ㅎㅎ



자색벼 많이 자랐네요 .



루치아사랑님,끊은단지님,후르츠님, 푸른바다한산도님 ,고향역님


꼬꼬댁 ~장닭입니다~꼬꼬댁


닭띠라 그런지 닭과 대화가 되더군요 전 의사전달을 했을뿐이고, 알아들을수없는 외계어를 하는 내친구 장닭..
저도 꼬꼬댁 꼬꼬꼬 꼭꼬댁 ><






막 들어오시는 해외회원님들과 문재인이사장님 !
환잉환잉






푸른바다한산도님과 꼬마친구들과 문재인이사장님과 함께 찰칵



저도 문재인이사장님과 같이 찍었답니다!!



고향역님도 찍으시구요~



워싱턴불나방님!!&워싱턴애벌레님^^문재인이사장님과 다정하게 ~





바쁘시고 인기많으신..워싱턴불나방님
옆에서 쭈뼛쭈뼛다가가서 사진을 찍어주십사하고 ...^^
감사합니다.



돌솥님과 루치아사랑님
너무 보기좋네요!ㅎㅎ 이분들과 저도 같이 찍었는데 그게 후르츠님 카메라로 찍었는지
제 카메라에는 없군요 ㅠ



푸른바다한산도님과 후르츠님&난 외유내강!






조심해!선아야 ><




와 이런곳은 처음와봤어요...낮에오면 더 멋졌을꺼같은데 조금 아쉽네요.




비가 보슬보슬 내리기에 얼른 하산!



아 귀염둥이...오늘 열심히 지열을 식혀주신 >,<









장군차비빔밥을 드시기위해서 모두들 모여있네요.
저는 얼른 집에 가야했기에 인사만 드리고 나왔습니다. ㅎ
하지만 곧 Martyr님을 조금 도와드리고 버스를 탔지요 ..
죄송해요 ㅠ ㅠ 오늘 너무 떙떙이 많이 친거같네요.


  오늘 해외회원님들을 비롯하여 여러 회원님들을 만나뵙게되서 정말 기쁘고 반가웠습니다.
제가오늘 Martyr님과 후르츠님을 조금도와드리기위해 처음에는 시작했는데 중간에 하다가 이곳저곳 돌아다닌거 같아서 죄송합니다. 정말 그분은 대단한것이아니라...미치셨습니다. 정말 미쳤다할정도로 자봉에 열정을가지고 한번도 빠지지않고 한다는것이 제가 감히 ...나쁜뜻이아니라 정말 미치셨다고 생각됩니다.

후르츠님을 처음에는 여자분이신줄알았는데 아니시더라구요 ㅎ 오늘 이것저것 잘 챙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끊은단지님,고향역님,푸른바다한산도님,morakono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
처음뵙는데 어색하거나 쭈뼛주뼛하지않게 옆에서 이끌어주시고 대화해서 너무 기쁩니다.
루치아사랑님 다리가 조금 아프신데도 열심히 오르시는모습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 제가 슈퍼맨 이라면 엎고 얼른 올라가고 싶었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그외 돌솥님,워싱턴불나방님등.. 대통령님을 뵈러 먼곳에서 와주셔서 정말 환영하고 멋있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으히히히

정말 사람사는세상 회원님들은 하나같이 다 인자하신모습이시고 착해보이시고 정이 가득해보이셔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부족한게 많은 제가 그분들에게 배울점이 정말많다는 점도 깨닫게 되었구요.오늘 하루만 해도 제머릿속에는 풀어야할 숙제며 배운과제가 너무 많네요.

오늘 더운 말복이였는데 항상 누군가를 위해 열심히 이끌어주시고 희생해주신 모든분들 정말 당신들이 진정한 주인공입니다. 저도 꼭 멋진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지금 눈이 반쯤감긴상태라서 제가 무슨말을 쓰고있는지 모르겠네요..;
무튼 오늘 정말 모두들 수고하셨고 . 다시한번더 해외회원분들 환영하고 감사합니다 ~

*파전과....봉하막걸리..아 이건 뭐라 말로 표현이 안됩니다..드셔보세요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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