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3/thumb/


그리 매정하게 두고 떠나실 줄
어찌 알았을까만
평생 두리번거리지 않고
단단한 벽에 부딪던
당신의 뜨거움을 생각하면
그립단 말
부끄럽소.
잘
계시오?
잠시 지나는 비에 새겨진 무지개 한 자락
봄볕에 하늘거리는 나비만 봐도
님 소식 담겼나
눈을 크게 떠보오.
그 쪽은 안녕하시우...?
푸르른 날 -서정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
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 |
![]() |
![]() |
![]() |
|---|---|---|---|
| 9491 | 딸한테 미안한 날엔... (13) | 돌솥 | 2011.08.20 |
| 9490 | 가야 마지막 왕인 구형왕릉을 찾아서.. (8) | 집앞공원 | 2011.08.20 |
| 9489 | 2011.08.20 비오는날 선선한날 봉하마을의 장군차밭 (11) | 보미니성우 | 2011.08.20 |
| 9488 | 그 많던 반딧불이는 어디로 갔나...? (펌 ) (2) | 돌솥 | 2011.08.20 |
| 9487 | 으아리 (6) | 김자윤 | 2011.08.20 |
| 9486 | 염포자갈해수욕장 (2) | 김자윤 | 2011.08.20 |
| 9485 | 지난주 해외 네트워크 캠프중 (2) | 인간명품 | 2011.08.20 |
| 9484 | 그대 떠나 보내고 (4) | 가락주민 | 2011.08.20 |
| 9483 | 계요등 (1) | 김자윤 | 2011.08.20 |
| 9482 | 자화상 (2) | 김자윤 | 2011.08.20 |
| 9481 | 우리 대통령의 새벽 요가 운동 하는 모습... (9) | 내마음 | 2011.08.20 |
| 9480 | 귀뚜라미와 모래시계 검사...그리고 -전시행정의 종결자- (15) | 돌솥 | 2011.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