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10/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여름휴가로 다녀온 봉하

촌서기note 조회 2,456추천 452010.08.16


님이 세우신 뜻, 미몽 속의 지방을 깨우려는 처절한 노력

기꺼이 생각을 내어준 재사들과 함께 만들었던 전무후무한 균형발전의 꽃

농촌과 지방을 향한 진한 사랑, 가장 근원으로부터의 개혁



그러나 이 과제를 받아든 작은 제게는 너무나 버거운 짐이었습니다.

끝모를 자신의 무지와 내부의 벽.... 그 앞에 저는 너무나 작았습니다. 

삼년을 골몰하였지만 작은 지방서기가 보고 감당할 수 있는 범위는 작고 미약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 하였지만

제가 뿌린 적은 씨앗 중 과연 몇개가 싹이 터 사람의 나무로 자랄 것인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언젠가 조용할 때 봉하에 가서, 날 이리 고생시키셨으니 차 한잔 내놓으쇼 하려구 별렀는데

봉하는 조용해지긴 커녕 날이 갈수록 붐비더군요. 그들이 위협을 느낄 만큼......

끝내 단 한번도 얼굴을 보지 못한 채 님은 가셔야 했습니다.

사자봉에서 바라본 묘역은 아름답지만, 그 돌밭 말고 보고싶은 이는 아니 보이심에 화가 납니다.


정녕 그 아래 누워계시단 말입니까, 고작 돌 하나를 덮고서.........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515 유색벼 항공사진(정면) (17) skyphoto 2011.08.24
9514 그동안 공개 안했던 우리 대통령의 서재 (13) 내마음 2011.08.23
9513 2011.08.23 화요일 다시찾아온 경남대 농활 학생들 (11) 보미니성우 2011.08.23
9512 쥐손이풀 (2) 나도양지꽃 2011.08.23
9511 저도 -상식파-입니다. (10) 돌솥 2011.08.23
9510 개성 만점 자갈 (1) 김자윤 2011.08.23
9509 섬마을 일상 김자윤 2011.08.23
9508 기분좋은 바람과 함께~! (4) 화봉때기 2011.08.23
9507 밤 하늘에 달이 떳어요 ^^ (3) 끊은단지 2011.08.23
9506 노란가게에서 구입 해서 (5) 자연스러움 2011.08.22
9505 쇠비름 (4) 김자윤 2011.08.22
9504 시골집-219 (3) 김자윤 2011.08.22
167 page처음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