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dir make error!! /var/www/html/data/world/user_photo/202607/thumb/

home > 사진·영상 > 참여갤러리

참여갤러리여러분들의 사진과 영상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건망증 부부

돌솥note 조회 1,060추천 132011.05.06






























TV를 보던 아내가 일어서자 남편이 물었다.

 "당신, 주방에 가는 거요?"

"그런데 그건 왜 물어요?"

"그럼 오는 길에 냉장고에서 오징어와 사이다 좀 갖다 주구려.
 혹 잊어버릴지 모르니까 적어가든가."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아니, 내가 치맨줄 아슈? 
 걱정하지 말아요!!"


잠시 후...
아내가 접시에 삶은 계란을 들어오자
남편이 말했다.






"ㅉㅉㅉ...내 그럴 줄 알았다니까.
  소금은 왜 안 갖고 오냐고!
  그러게 내가 종이에 적어가라고 했잖소."


.
.
.

이제 중년이 된 친정언니 딸이 (제겐 조카가 되겠지요? )
며칠 전 통화 중에

- 이모 글은 잘 읽고 있어요.
- 아니, 어디서...?
- 사람사는 세상에서요.
   이모가 돌솥 아니세요?

.
.
.

세상은 넓고도 좁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카는 노짱님 서거 후에 이곳을 알았다네요.

위 사진이 그 조카의 친정집입니다.
그러니까 제 큰언니네 집이지요.
부모님 안 계신 오빠네보다
언니집이 점점 더 친정 같아지네요.

사진은 올해 칠순이 되신 큰언니 블로그에서 퍼 왔습니다.

이전 글 다음 글 추천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9515 유색벼 항공사진(정면) (17) skyphoto 2011.08.24
9514 그동안 공개 안했던 우리 대통령의 서재 (13) 내마음 2011.08.23
9513 2011.08.23 화요일 다시찾아온 경남대 농활 학생들 (11) 보미니성우 2011.08.23
9512 쥐손이풀 (2) 나도양지꽃 2011.08.23
9511 저도 -상식파-입니다. (10) 돌솥 2011.08.23
9510 개성 만점 자갈 (1) 김자윤 2011.08.23
9509 섬마을 일상 김자윤 2011.08.23
9508 기분좋은 바람과 함께~! (4) 화봉때기 2011.08.23
9507 밤 하늘에 달이 떳어요 ^^ (3) 끊은단지 2011.08.23
9506 노란가게에서 구입 해서 (5) 자연스러움 2011.08.22
9505 쇠비름 (4) 김자윤 2011.08.22
9504 시골집-219 (3) 김자윤 2011.08.22
167 page처음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마지막 페이지